햄릿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0.08.29
- 최종 저작일
-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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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햄릿이라는 영화를 보고 매일매일 그것에 대한 소감을 적은 것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퍼가세여...^^
내용은 알차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목차
영화보기 시작 첫째날...^^ (1막~)
영화보기 시작 둘째날...^^ (3막~)
영화보기 시작 셋째날...^^(~마지막까지)
본문내용
영화보기 시작 첫째날...^^ (1막~)
겨울날 북해를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햄릿의 아버지가 죽으므로 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살이라는 자체가 하나의 오류로써 영화는 시작을 하고 있다. 신(하나님)은 자살을 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기독교의 계율’에서도 금지되어져 있다고 한다.
아버지의 죽음이 모두는 자살이라고 생각하지만 햄릿은 그것을 의심하고 알고 싶어한다. 그러던 와중에 이 죽음이 자살이 아닌 작은아버지(현재의왕), 즉 삼촌이 배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것은 햄릿의 아버지가 유령으로 나타나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이것은 하나의 오류, 즉 질서의 파괴이다. 유령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로 인식되어 있는데 이런 점에서라고나 할까? 또 하나의 질서파괴의 요소가 숨어있다. 그것은 아우가 형을 죽이는 것인데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이 한 가정 안에 다른 가족을 죽인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깨뜨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유령(햄릿의 아버지라 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이야기를 해준다. 햄릿의 아버지가 죽을 때 어떻게 죽게 되는지를.... 또 삼촌이 왜 아버지를 죽이는 지를 이야기 해준다. 삼촌은 아버지의 아내, 즉 햄릿의 어머니를 탐내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햄릿을 그렇게 아프게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마음에 아팠던 것은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가 죽은지 두 달만에 작은아버지와 결혼하게 되는 사실인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