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의 아메바 조직과 그 동기론적 고찰
- 최초 등록일
- 1999.10.16
- 최종 저작일
- 19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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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교세라의 소개
아메바 방식이란 무엇인가?
동기론적 해석
아메바의 유지 방식
동기론적 해석
아메바의 동기부여
동기론적 해석
동기론적 입장에서 본 아메바의 문제점
본문내용
교세라는 1959년 아나모리 가즈오회장이 창업한 화인 세라믹스(공업용 도자기)를 주종목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이 화인 세라믹스를 IC패키지에 사용하여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생산의 증가와 더불어 성장하여 왔고, 1984년에는 NTT가 민영화한 것을 계기로 제 2전전(電電)기획(현재의 DDI)을 설립하여 정보 통신 산업으로 진출했다. DDI는 교세라외에 세콤, 우시오전기, 소니, 미쓰비시상사 등의 225개 회사가 출자하여 설립한 것이나,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교세라이다. 현재, 95년 3월의 주주 구성은 교세라가 21.7%로 가장 많고 소니가 4.35%, 세콤이 1.17%, 우시오전기가 1.92% 상태이다. 현재 DDI는 낮은 요금으로 시장을 리드하면서도, 이익률은 많이 올리고 있는데, 95년 3월의 매출액 대비 경상 수익률은 일본 텔레컴이 5.98%인데 대해, DDI는 9.86%였다. 이러한 높은 이익률은 모회사인 교세라로부터 이어받은 것이다. 교세라의 아메바 방식이 바로 이러한 이익률의 밑받침이 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