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景福宮) 답사에 관한 정리, 감상
- 최초 등록일
- 1999.09.26
- 최종 저작일
- 19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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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복궁(景福宮)의 연혁(沿革)
북궐도(北闕圖)
건춘문(建春文)
영제교(永濟橋)
경복궁(景福宮) 근정문(勤政門)과 행각(行閣)
근정전(勤政殿) 동행각(東行閣)
근정전(勤政殿)의 추녀와 귀공포
근정전(勤政殿)
근정전(勤政殿)의 천장(天障)
근정전(勤政殿)의 옥좌(玉座)
사정문(事情門)과 행각(行閣)
사정전(思政殿)
천추전(千秋殿)
만춘전(萬春殿)
강녕전(康寧殿)
교태전(交泰殿)
아미산(峨嵋山)
수정전(修政殿)
경회루(慶會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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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복궁은 태조 4년(1395)에 창건된 조선(朝鮮)의 정궁(正宮)이다. 태조 이성계는 1392년 7월 7일 송도 (현재의 개성)의 고려(高麗) 왕궁인 수창궁에서 즉위하여 조선을 건국한 다음 천도(遷都)할 것을 결심하고 이듬해에 계룡산 신도안에 도읍을 정하려고 궁궐(宮闕)과 도성의 축조에 착수하였다가 중지하였다. 태조(太祖)는 즉위 3년에 한양 도읍을 결정하여 10월에 천도하고 다음해에 경복궁을 이룩하였던 것이다. 그로부터 이 경복궁은 조선의 정궁으로 사용 되었다.
이 궁은 선조 25년(1592)에 임진왜란(壬辰倭亂)의 병화(兵火)로 전소(全燒)되는 비운을 맞았으며 그후 왕궁으로서 불길하다는 이유로 273년간이나 중건되지 못하였다. 고종 2년(1865) 고종의 생부인 흥선대원군이 중건에 착수하여 고종 5년(1868)에 창건 당시의 규모로 복원(復元)하고 같은해 7월에 고종이 창덕궁으로부터 이곳으로 왕궁을 옮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