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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심방 박봉춘의 家系와 무업 활동 (A Study on the Genealogy and Shamanic Work of Seogwipo Simbang Park Bong-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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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7 최종저작일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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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심방 박봉춘의 家系와 무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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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주도 무속 심방 연구의 심층적이고 학술적인 접근 제공
    • 🏛️ 박씨 문중의 세습무 가계와 전승 계보에 대한 상세한 분석
    • 📜 무속 본풀이의 독자성과 전승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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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무속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무속학 / 31호 / 35 ~ 55페이지
    · 저자명 : 김기형

    초록

    심방 연구는 무속의 전승론적 연구의 성격을 지닌 것으로,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심방의 가계와 전승 경로를 밝히고, 심방으로 입문하게 된 계기․사승관계․말미․학습 과정․무업 활동 등 개인사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작업은, 해당 심방의 본풀이가 지닌 전승 맥락과 독자성을 밝히는 작업과도 매우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본고에서는 서귀포 심방 박봉춘 가계를 조사하여 전승 계보를 추적하고, 공간의 측면에서 무업 활동 양상을 살펴 보았다. 박봉춘은 아키바, 아카마쓰 저서 ‘조선무속의 연구’에 16편의 본풀이를 제보한 심방이라는 점에서 무속 연구에서 주목받는 인물이다. 본고에서는 새로 확보한 족보초(族譜草)와 제적등본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박봉춘 가계와 심방의 개인사에 대해 논했다. 그 결과, 박봉춘이 속해 있는 박씨 문중은 세습무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심방 집안으로, 서귀포를 중심으로 무업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음을 확인했다.
    박봉춘을 비롯하여 박씨 가계에 속하는 심방들의 활동 공간을 보면, 거주지와 활동 구역이 구분되어 있다. 박봉춘과 박기석은 같은 계열에 속하는 심방으로, 서귀포에 거주하면서 예촌 매인 심방으로 활동했다. 그리고 서귀포 본향당을 중심으로 활동한 박생옥과 같은 계열에 속하는 심방은 박정석이다. 박남하는 박봉춘과 박기석 심방에 가까운 친척이지만, 강정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박봉춘의 며느리 이인옥은 토평 본향당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니까 같은 박씨 가계에 속한다 하더라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 계열이 분화되는 양상을 보이며, 가까운 친인척이라 하더라도 활동 구역이 세분되어 간 것이다. 이러한 분화 양상을 보이는 것은 생계 혹은 활동 공간의 문제와 관련하여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인다.
    박씨 문중 심방 본풀이를 비교해 보면, 비록 일가친척 간이라 하더라도 각편의 독자성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는 제주도 심방의 본풀이 전승 과정이 판소리에서 보이는 방식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풀이의 전승 원리 문제 또한 심방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음을 논했다.
    이밖에, 무병을 앓은 후 심방이 된 사례도 있는 경우에 비추어 볼 때 세습무이면서도 강신의 성격도 부분적으로 지니고 있었다는 점, 박봉춘 심방과 제주도 본풀이사전 등 제주도 무가 관련 선행 자료에 제보자로 소개되어 있는 박생옥․박기석․박남하 등과의 관계도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 후대로 오면서 박씨 문중에 속하는 심방들의 활동 권역도 분화되어 왔다는 점 등을 논한 것 또한 본고의 주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영어초록

    Study on simbang, or shaman, is also about study on the transmission of shamanism, which holds significance in itself. Research into the genealogy and the hereditary transmission of simbang as well as in-depth study on the personal history, including the reason for initia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sters and disciples, the process of learning, and shamanistic works, is closely related to the process of figuring out the transmission history of bonpuri, or reciting of shamanic epics by the simbang and its uniqueness.
    This study traces the lineage and genealogy of Park Bong-chun, a simbang in Seogwipo, Jeju-do, and looks at, in terms of space, how he has carried out his shamanistic works and activities. Park is an important figure in shamanism study as he contributed 16 works of bonpuri to “A Study on Korean Shamanism” by Akiba Dakasi and Akamas Jizo. This study, based on the recently obtained data including the draft of the genealogical record and the Park’s family registration record, discusses the genealogy of Park and the personal history as a simbang. As a result of the study, it has been found that the Parks, to which Park Bong-chun belongs, is traditionally the family of simbang whose basic nature lies in hereditary shamans, and they have carried out their shamanic rituals and ceremonies mainly in the Seogwipo area.
    As for the spaces, it has been found that the places for serving rituals and for their habitats are different. simbang Park Bong-chun and Park Ki-seok share the same lineage; they resided in Seoqwipo and conducted rituals and ceremonies for Yechon as maein simbang, a shaman responsible for a specific area. Park Saeng-ok engaged in shamanic activities mainly in Bonhyangdang in Seoqwipo and shares the same lineage with Park Jung-seok. Park Nam-ha is a close relative to Park Bong-chun and Park Ki-seok, but carried out his tasks in Gangjung. Lee In-ok, the daughter-in-law of Park Bong-chun, works mainly for Bonhyangdang in Topyeong. In short, although the simbangs all belong to the same Parks family, their shamanistic characteristics have become differentiated over time, with their spaces for shamanic ceremonies being divided and segmented. Such phenomenon seems quite natural for their livelihood and tasks.
    Comparison with bonpuri by each simbang in the Parks shows a unique characteristic and originality for each bonpuri, despite the fact that they all belong to the same family. This also means the transmission process of bonpuri by Jeju simbang is different from that of pansori. In this respect, this paper discusses the need for research into the transmission of bonpuri along with multilateral approach into simbang.
    In addition, this paper also includes the facts that:in light of the fact that some became a shaman after suffering from shamanistic initiatory illness, some of simbang are a hereditary shaman, yet carries some characteristics and qualities that shown in possessed shamans; the relationship has been clearly understood between Park Sang-ok, Park Ki-seok, and Park Nam-ha, who are introduced as informants for the previous research into shamanism in Jeju-do, such as studies on simbang Park Bong-chun and “A Dictionary of Jeju-do bonpuri Terminology” and simbang in the Parks family have come to conduct their rituals and ceremonies in differentareas over time according to their own style.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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