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18세기 후반 가집의 편찬 체제와 편가 구성의 방향 - 『청구영언』(가람본) 수록 낙 계열 악곡의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 - (Directions of Composing Pyeongha and Compilation System of Collections of Poems in the Late 18th Century - Focusing on the changing aspects of the music of Nak series included in 『Chungguyeongeon』(Gar)

30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7.17 최종저작일 2017.06
30P 미리보기
18세기 후반 가집의 편찬 체제와 편가 구성의 방향 - 『청구영언』(가람본) 수록 낙 계열 악곡의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 -
  • 이 자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 내용은 AI를 통해 자동 생성된 정보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세요.
    • 전문성
    • 논리성
    • 신뢰성
    • 유사도 지수
      참고용 안전
    • 🎵 18세기 한국 음악사의 심층적인 음악 문화 연구 제공
    • 📚 가집 편찬의 역사적 변화와 음악적 특성을 상세히 분석
    • 🔍 가곡 연창 환경의 독특한 문화적 맥락을 탐구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수록지 정보 : 국제어문 / 73호 / 359 ~ 388페이지
    · 저자명 : 송안나

    초록

    이 글은 18세기 후반 가집 가람본 『청구영언(靑丘永言)』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 편찬 체제의 독자적 특성과 가집사적 의미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18세기 가집들에 수록된 ‘낙 계열’ 악곡의 변화와 전개 양상을 함께 살피며 이를토대로 18세기 가집 편찬의 경향과 편가 구성의 모색 과정을 논하고자 한다.
    18세기 가집에 수록된 낙 계열 악곡은 평시조를 노래하는 낙시조를 뜻하는 1기낙 계열, 레퍼토리가 확장되어 평시조와 사설시조를 모두 부를 수 있으나 악곡의명칭은 지정되지 못한 2기 낙 계열, 1⋅2기 낙 계열과는 곡태가 다르고 ‘낙’이라는 악곡명을 부여받거나 편가 내 위치가 오늘날의 가곡 한바탕의 ‘낙’처럼 농 계열뒤에 고정되는 3기 낙 계열로 나뉜다.
    『청가』의 낙 계열은 3기에 속하지만 전통적 가창 관습인 1⋅2기 낙 계열을 ‘병초’라는 약호를 이용해 함께 제시하고 있다. ‘삼삭대엽낙희병초’, ‘만대엽낙희병초’ 등과 같은 다양한 낙 계열의 명칭은 두 악곡에 해당하는 작품들이 함께 수록되었음을 뜻하며 연행 현장에서 가곡 한바탕을 완성할 때 두 악곡 모두를 선택할 수도하나를 배제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가곡 연창 환경에서 편가를 모색할 때 그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가집 편찬자의 고심이 반영된 결과이다.
    이처럼 편가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는 진본 『청구영언』 편찬 이후 사설시조를 담아 부르는 ‘만횡청류’가 음악적 품격을 갖추는 편곡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 과정 속에서 ‘만횡청류’는 ‘만횡’, ‘만삭대엽’ 등과 같은악곡으로 새롭게 분화된 것이 아니라 편가 내에서 ‘삭대엽’ 계열과 함께 향유될 수있을 정도의 음악적 수준을 갖춰 해당 악곡명을 부여받게 된다.
    결국 『청가』를 비롯한 18세기 후반 가집들이 향유된 당대의 연창 환경은 자율성과 역동성을 지녔으며 가창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현장성’이 중시되었다고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dentify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compilation system and the meaning in the history of collections of poems in the late 18th century, using the Garambon Chungguyeongeon(靑丘永言) as a subject of this research. I will examine the changes and development patterns of ‘Nak series’ music included in 18th century’s collections of poems. After the examination, I will discuss the tendency of compilation of 18th century’s collections of poems and the searching process of Pyeonga composition.
    Nak series music recorded in 18th century collections of poems can be divided into 3 periods. The music is meant Naksijo sung by Pyongsijo in the 1st period of Nak series. It is not given a title of the music but it was sung by both Pyongsijo and Saseolsijo in order to expansion of its repertoire in the 2nd period of Nak series. The music is given the title of ‘Nak’ which has different forms from the 1st and 2nd periods, or a position in Pyeonga is fixed after Nong series like ‘Nak’ as today’s Gagok Hanbatang in the 3rd period.
    Chungga’s Nak series belongs to the 3rd period, but it is presented the 1st and 2nd period Nak series which is the traditional singing customs together with a abbreviation ‘Byongcno’. The titles of various Nak series such as ‘Samsakdaeyeopnakhuibyongcho’ and ‘Mandaeyeopnakhuibyongcho’ means that the works corresponding to both two musics are included together. It also means that both songs can be selected or one of the song can be excluded when completing Gagok Hanbatang at the performance site. This is a reflection of the compiler’s intention to how to compose Pyeonga in the Gagok environment.
    The attempt to secure the diversity of the Pyeonga composition could be made through the arranging process of making musical dignity on ‘Manheongchungryu’ after the compilation of Jinbon Chungguyeongeon. In this process, ‘Manheongchungryu’ is not divided into the music such as ‘Manheong’ and ‘Mansakdaeyeop’ etc., but it was given the title with a musical level enough to be enjoyed with ‘Sakdaeyeop’ series in Pyeongha.
    The musical environment of the time when the late 18th century’s collections of poems including Chungga were enjoyed has autonomy and dynamism, and it was emphasized the ‘performance place’ which respects the ‘choice’ of the singer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국제어문”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1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