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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하는 과거를 수용하는 트라우마의 능동적인 방편 (The Active Way of Trauma: Receiving the Return of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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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5 최종저작일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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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하는 과거를 수용하는 트라우마의 능동적인 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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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트라우마에 대한 혁신적이고 깊이 있는 학술적 접근 제공
    • 🔍 기존 트라우마 연구 모델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분석
    • 💡 피해자 중심의 능동적인 트라우마 대처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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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비교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비교문화연구 / 41권 / 33 ~ 56페이지
    · 저자명 : 서길완

    초록

    트라우마 연구는 개인과 집단이 경험하는 대재앙과 재난적 사건을 다루는 데 유용한 모델을 제공해왔다. 대부분 캐시 캐루스를 비롯한 구조주의 트라우마 연구관점이전형적인 모델이 되어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맥락에 적용되어왔다. “트라우마의 사건- 기반 모델”로 일컬어지는 이 연구 모델의 관점은 트라우마적 사건이 있는 그대로 각인되고 과거를 직접적이고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에 대해서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 이관점에서 트라우마적 사건 당사자는 그 사건의 진실을 전송하는 수동적인 담지자가된다. 트라우마적 주체는 단지 사건을 겪고 견뎌낼 뿐 트라우마를 구성하고 그것을다루는 데 있어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트라우마적 진실은 트라우마주체의 자율성과 그/그녀의 행위가능성을 대가로 얻어진다.
    여기서 문제는 주체의 자율성을 대가로 획득된 진실이 트라우마적 경험을 둘러싼많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외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피해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트라우마적 사건 자체보다는 트라우마적주체의 편에서, 즉 인적인 입장에서 트라우마를 다루는 보다 능동적인 방편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더구나 최근에는 재난 사건의 이미지가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로보여 지고 그리고 즉각적으로 공적인 담론을 통해 반복적으로 되풀이해서 보여 진다.
    그 만큼 사건들은 보다 더 즉시 트라우마적이 되기 쉽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전보다더 그들 자신을 트라우마적 피해자로 볼 가능성이 높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트라우마를 다루는 능동적인 방편을 탐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논문은 문학과 이론 텍스트를 통해서 트라우마 연구의 전형적인 모델, “트라우마 사건-기반 모델”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트라우마적 과거가 있는 그대로 도래하는 것이 피해자에게 어떤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가를 드러내 보이고 트라우마주체의 입장에서 트라우마를 다루는 능동적인 방편으로서 “서사 기억”을 제시하고자한다.

    영어초록

    Trauma studies have provided useful models for dealing with the catastrophic and disastrous events that an individual and collective group experience. Most important of all, the perspective of post-structuralist trauma study, including Cathy Caruth, became a paradigmatic model and it has been applied to almost all contexts of life. The perspective of this study model, which is called an “event-based model of trauma,” focuses on the literal registration of the traumatic event and the accurate and immediate recall of the past. The person directly involved in the event becomes the passive bearer transmitting the truth of a traumatic event. From this perspective, the traumatic subject only undergoes and endures the event and cannot play an active role in constructing trauma and dealing with it. Eventually, the truth of trauma has to be obtained at the cost of the traumatic subject’s autonomy and the possibility of his/her agency.
    The problem here is that the truth, which is reencountered through the literal return of the past, obtained at the cost of the subject’s autonomy, strikes a rather fatal blow to the person, than gives help for resolving many of matters surrounding traumatic experience and curing trauma. This suggests that the active way of dealing with trauma on the part of the traumatic subject, rather than the traumatic event itself, is demanded. Furthermore, because more recently, images of disastrous events were viewed “live” by audiences and an immediacy to the event is replicated in public discourse about them, the event becomes more immediately traumatic and there is a more strong presumption that people regard themselves as traumatic victims than before. This is the reason that we must explore an active way dealing with trauma on more human position at this time.
    This essay aims to examine the limits of the paradigmatic model of trauma study, an “event-based model of trauma,” critically through a literary, theoretical text in which it reveals how the literal return of the traumatic past have a fatal effect on the victim; and hopes to suggest “the narrative memory” as a way to deal with trauma from a more humanistic perspectiv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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