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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문화적 기억과 헤테로토피아 공간의 구성 방식에 관한 연구: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원더풀 라이프>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Construction Way of Cultural Memory and Heterotopia Space of Everyday Life: Focused on After Life (Hirokazu Goreeda,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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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4 최종저작일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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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문화적 기억과 헤테로토피아 공간의 구성 방식에 관한 연구: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lt;원더풀 라이프&gt;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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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화 <원더풀 라이프>의 독특한 문화적 기억 분석 제공
    • 🧠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한 심층적인 철학적 탐구
    • 🌉 헤테로토피아 공간의 의미와 구성 방식에 대한 학술적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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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 수록지 정보 : 씨네포럼 / 40호 / 35 ~ 65페이지
    · 저자명 : 강승묵

    초록

    2년 여 넘게 계속되고 있는 미증유의 범유행전염병 사태는 지극히 당연하게 여겨지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낯익음, 익숙함, 진부함 등의 일상성들이 낯섦, 어색함, 생경함 등의 탈일상성으로 전환되면서 삶과죽음, 현실과 비현실 등의 이항대립이 더욱 극단적으로 대치되었다. 기억의 사회문화적인 (재)구성의 방식도 달라지고 헤테로토피아 같은 새로운(시)공간의 영역이 창출되기도 한다. 이에 본고는 일상 자체와 일상에 대한기억하기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주목하면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의 문화적 기억과 헤테로토피아 공간의 구성방식과 그 함의를 탐구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타이틀과 엔딩 크레디트를 포함한 전체 상영시간115분 38초 동안에 총 73개의 신으로 구성된 <원더풀 라이프>는 삶과 죽음이 맞닿아 있는 ‘곳’에 모인 22명의 망자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추억(기억) 한 가지를 선택’하라는 영화적 전제를 부여하면서 시작된다.
    죽음 이후에도 반복되는 ‘또 다른’ 삶의 일상 속에서 망자들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인 ‘문’ 안팎의 현실을 환치하고, 삶과 죽음을 가로지르는 일상성을 성찰한다. 그 결과, 그들의 문화적 기억은 죽음 이후에도 반복되는 일상이 야기하는 ‘불안한 요동’에 의해 분절된다. 또한 뉴스나 다큐멘터리의인터뷰 장면처럼 재현된 문화적 기억 재구성 방식은 삶과 죽음이 상보적임을 은유한다.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 일상과 비일상, 현실과 비현실을구분하는 경계의 역할을 하는 건물의 입구(현관, 문)는 <원더풀 라이프>의대표적인 헤테로토피아 공간이다. 이곳에 들어선 망자들은 면접실, 복도(천창), 마당, 정원, 벤치, 스튜디오 등의 헤테로토피아 공간들에서 자신의문화적 기억을 재구성한다. 이 공간들은 탈현실적인 죽음의 일상을 반복적으로 재구성해 망자들로 하여금 과거의 삶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특히 욕실(욕조)과 이승의 거리는 삶과 죽음, 일상과 비일상, 현실과 비현실의 관계를 역전시켜 죽음이 영원한 종언이 아니라는 문화적 반기억의 재구성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적인 헤테로토피아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본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를 분석대상으로선정해 일상과 기억, 문화적 기억과 헤테로토피아 공간의 관계에 대해 탐구함으로써 일상(비일상이기도 한)의 소중함과 기억(망각일 수도 있는)의 중요성을 성찰했다는 점에 연구의의를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편의영화만을 분석대상으로 텍스트분석을 수행한 질적 연구의 한계 또한 명백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분석대상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연구방법론을 더욱 정치하게 설계해서 후속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The unprecedented COVID-19 pandemic epidemic that occurred more than two years ago has made everyday life, which was taken for granted, not for granted. As dailiness such as familiarity, wontedness, and banality are transformed into unfamiliarity, awkwardness, and unfamiliarity and the binary-oppositions between life and death, reality and unreality are even more extreme. The socio-cultural (re)construction way of memory is changed, and a new domain of (time) space such as heterotopia is created. In this regard, this paper explores the construction way of cultural memory and heterotopia space of <After Life> (Hirokazu Koreeda, 1998).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After Life> begins by giving the cinematic premise of ‘Choose one of the most precious memory in life’ to 22 dead people gathered in a ‘place’ where life and death meet. In the daily routine of ‘another’ life that is repeated even after death, the dead displace the reality inside and outside the ‘gate’, the boundary between this life and afterlife, and reflect on the daily life that crosses life and death. As a result, their cultural memories are fragmented due to the ‘uneasy disquiet’ caused by daily routines that are repeated even after death. In addition, the reconstruction of cultural memory reproduced like an interview scene metaphorizes that life and death are complementary. The entrance (front door), which serves as a boundary between life and death, this life and afterlife, everyday and non-routine, and reality and unreality, is a representative heterotopia space. The deceased reconstruct their cultural memory in the interview room, hallway (skylight), yard, garden, bench, and studio. These heterotopia spaces repeatedly reconstruct the unrealistic daily life of death, allowing the dead to escape from their past lives. In particular, the bathroom (bathtub) and the street of this life can be said to be an alternative heterotopia space that enables the reconstruction of cultural counter-memory that death is not the eternal end by revers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life and death, everyday and non-routine, and reality and unreality.
    This paper selects <After Life> as an research object and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daily life and memory, cultural memory and heterotopia space. I would like to place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on the fact that it reflected on the importance of daily life and memory.
    Nevertheless, it can be said that the limitations of qualitative research that performed text analysis with only one film are also clear. Therefore, it will be necessary to conduct follow-up research by examining the esearch object in various ways and designing the research methodology more elaborately.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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