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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자-연결망 이론(ANT)과 페미니즘의 동맹 가능성 - ‘테크노사이언스’의 행위자 개념을 중심으로 (The Possibility of the Alliance of ANT and Feminism: Through the Conception of Actors in ‘Techn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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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4 최종저작일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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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자-연결망 이론(ANT)과 페미니즘의 동맹 가능성 - ‘테크노사이언스’의 행위자 개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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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여성철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여성철학 / 23권 / 61 ~ 88페이지
    · 저자명 : 황희숙

    초록

    라투르(B. Latour)는 ‘행위자-연결망 이론(ANT)’를 주창하면서, ‘테크노사이언스(technoscience)’의 용어를 사용해 과학과 정치, 지식과 사회의 구분을 거부한다. 그의 의도는 테크노사이언스가 만들어지는 실험실에서, 이질적인 행위자들 간의 연결망을 통해 기술과 사회의 모델이 동시에 구축되고 안정화되는 과정을 과학기술자들의 활동을 직접 좇아감으로서 보여주려는 것이다. 이 테크노사이언스와 그 안의 행위자(actors) 개념에 초점을 맞춰, ANT와 페미니스트 STS의 차이점과 접점을 고찰하려는 것이 이 글의 관심사다.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라투르의 ANT를 어떻게 비판하고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려 한다.
    해러웨이(D. J. Haraway)에게 있어 페미니스트의 시선은 ‘테크노사이언스’에 대한 더 나은 설명, 대안적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 해러웨이의 강조점은 실제세계에서 대상들의 잡종적 성격이고, 이를 통해 자연과 문화, 기계와 인간, 주체와 타자의 전통적 이분법과 성별구분의 붕괴를 확인하려는 것이다. 초국적 자본과 테크노사이언스의 합작에 의해 드러나는 새로운 세계체제에 대해 어떻게 페미니즘적 개입을 시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개념적 장치들이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여성인간ⓒ, 앙코마우스TM과 같은 인공물, 행위자들이다.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들에 대한 라투르와 해러웨이의 유사한 언급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비인간의 혼종(잡종)이 누구를 위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따져 묻는 것이 해러웨이의 인식론적, 정치적 강점이라 볼 수 있다. 17세기 근대화학에서 보일(R. Boyle)로 대변되는 영웅적 남성인 ‘겸손한 목격자’는 여성에게 인식론적 행위성을 박탈했다. 이것을 비판하는 것이 오늘날의 페미니즘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 해러웨이의 눈에, 라투르의 프로젝트 속에서, 그 과학서사와 과학연구 학자의 담론 모두에서, 영웅적 행동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부당하게 비친다. 형성중인 젊은 테크노사이언스 안의 행동들은 모두 힘에 대한 위업, 동맹(자)를 가입시키고 동원하는 일, 동맹의 힘과 숫자로 세계를 만들어내는 일, 즉 힘겨루기(trial of strength)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ANT와 테크노페미니즘의 결합 혹은 동맹은, 라투르의 이론에서 연결망을 확대하는 주요적인 행위자, 유대관계를 맺는 전사 노릇을 하는 행위자의 개념을 탈젠더화하는 것에서 가능할 수 있다. 또한 코리건(L. T. Corrigan)과 밀즈(A. J. Mills)의 제안대로, 젠더화된 과학실천에서 ‘과거(the past)’를 하나의 행위자로 간주해 볼 수 있다. 젠더화된 지식의 수행을 통해 행동에 참여하는 이 행위자를, 동원된 동맹으로서 테크노사이언스의 연결망에 연합되는 존재자로 생각하는 이 방식은, ANT의 확장을 위한 한 가지 새 비전일 수 있다.

    영어초록

    While advocating the ANT(actor-network theory), Bruno Latour refuses the distinction between science and politics, between knowledge and society by the term of technoscience. He intends to show the process of which the model of technology and society is constructed and stabilized simultaneously via the network of heterogenous actors, through following scientists and technicians in laboratories. In this paper of I would like to consider the possibility of alliance between ANT and feminist STS by means of focusing the conception of actors in technoscience.
    As for D. J. Haraway, taking the feminist perspective means giving a better explanation of technoscience and offering of alternative paradigm of it. She has emphasized the hybridity of objects in real world and wanted to identify the collapse of traditional distinctions of nature/culture, machine/human, subject/others and gender difference. The very conceptual apparatus to show how feminists could intervene properly in the new world system revealed by the collaboration of technoscience and multinational capitals are the artifacts like cyborgs, FemaleManⓒ, OncoMouse TM.
    I argue that although Latour and Haraway have made some similar mentions regarding technoscience and actors, Haraway has a epistemic, political strength comparing Latour’s position in that she questions and figures up for whom the hybrid of human and nonhuman exists and how it effects. In her eye, Latour’s project has a defect in undue strengthening of the hero’s actions in the narratives of science. There are too much great undertakings of heroic male like enrolling and mobilizing of alliances and trials of strength against rivals and dissenters in the technoscience in-the-making.
    So the association or alliance of ANT and Technofeminism can be searched in degendering the conception of actors who are the warriors trying to extend their network longer and make it stronger. We may consider ‘the past’ as an actor in gendered practices of science as L. T. Corrigan and A. J. Mills suggest. That move could help us catch a new vision for an extending of ANT.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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