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 AI글쓰기 2.1 업데이트
  • AI글쓰기 2.1 업데이트
  •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일본 유아교육에서의 ICT 교육과 휴머니티 - 서발턴 측면에서의 고찰 - (ICT Education and Humanity in Japanese Early Childhood Education - Consideration in Subaltern aspect -)

22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7.14 최종저작일 2022.05
22P 미리보기
일본 유아교육에서의 ICT 교육과 휴머니티 - 서발턴 측면에서의 고찰 -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일어일문학연구 / 121권 / 319 ~ 340페이지
    · 저자명 : 김경옥

    초록

    本稿では今日の日本の幼児教育におけるICT教育の現状とヒューマニティの概念を把握し、相互の関連性について調べ、教育の受惠者でありながらも教育の選ぶ権利を持っていない乳幼児の立場を念頭において、サーヴァルトンという概念から考えて見ることにした。 日本の幼児教育においては自然と人間との関わりを通じた望ましい人格の形成が進まれててきた。しかし最近、時代の状況に応じてICT教育を強調するようになり、教育の政策に変化が見られる。乳幼児期におけるICT教育は、発達の特性の上で、望ましいヒューマニティの形成が期待し難い。さらに現在、乳幼児がICを利用している状況は、幼児向けの教育や学習の手段として活用されているよりも、保護者の利便のために利用されている。 幼児教育の実践においては幼児の主体性を尊重すべきであることは明らかな事実であろう。しかし、教育の直接的な受恵者とも言える乳幼児には、教育の量や質、または方法や優劣の順位を決めるなどの教育の選択権が与えられない。 教育の選択権の持っていない乳幼児の立場から考えて置かないと、乳幼児を現在の社会のサバルトンにみなしてしまう結果を招きかねないのではなかろうか。ICT教育は幼児の選択ではない。それにもかかわらず、まるで幼児自身が必要とする教育であると見な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を再考する必要があると思われる。

    영어초록

    This paper not only researches the correlation of ICT education phenomenon and humanity concept by identifying them, but also focuses on the situation of the children, who are beneficiaries with no choices on education, in Subaltern concept.
    Japan has emphasized character building through nature and human relationships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However, it shows transition in education policies by promoting ICT education due to increasing demand in recent years.
    It is difficult to expect proper humanity building from ICT education in early childhood because of the characteristics in the child development process. Moreover, ICT is used for the convenience of parents rather than the child’s means of learning.
    To respect children's identity in practicing early childhood education is a common fact; however, children, the beneficiaries of the education, are not given any choices such as the quality, the quantity, the method, or the priority of the education.
    Not considering the stance of the children with no choice on education may create children to be viewed as the Subaltern of current society. It must be reconsidered whether ICT education is regarded as a necessary area of education, even if it does not take the personal preferences of children into consideration.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일어일문학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 프레시홍 - 추석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9월 24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3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