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탈 세속주의(post-secularism) 시대의 교회 (The Church in the Post-Secularism)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37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7.13 최종저작일 2024.06
37P 미리보기
탈 세속주의(post-secularism) 시대의 교회
  • 이 자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 내용은 AI를 통해 자동 생성된 정보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세요.
    • 논리성
    • 전문성
    • 명확성
    • 유사도 지수
      참고용 안전
    • 🌐 현대 종교의 사회문화적 변화를 깊이 있게 분석
    • 🔍 찰스 테일러의 세속화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
    •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미래 방향성 제시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가톨릭신학학회
    · 수록지 정보 : 가톨릭신학 / 44호 / 101 ~ 137페이지
    · 저자명 : 윤정현

    초록

    우리 시대는 세속화 과정을 거쳐 탈 세속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실제 종교 참여자 감소는 ‘텅 빈 교회’를 예고하지만, 이는 탈 세속주의의 표면적 징후일 뿐이다. 그러므로 세속화와 탈 세속주의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특히, 현대 세속화를 구체적으로 연구한 찰스 테일러(Charles Taylor, 1931-)의 연구를 따라 세속화와 포스트 세속주의를이해하고자 한다. 세속화의 시작은 교회의 권위에 대한 저항과 사회적, 문화적 변화가 결합되어 신중심주의에서 인간중심주의로의 전환을 가져왔다. 찰스 테일러(Charles Taylor)에 따르면 세속화는 경제, 공공 영역, 인민주권이라는 요소들을 통해 전개된다. 이러한 세속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내면성’, 곧자율성, 평등성, 주체성의 가치가 확장된다. 그러므로 세속화의 목표는 개인이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종교의 거룩함에 다가갈 수 있다는 ‘거룩함의 재편’이다. 또한 이탈리아 사회학자 루이지 베르자노(1939-)는 오늘날을 ‘탈 세속주의 시대’로 정의하며 기성 종교에 속하지 않고 살아가며 종교성을 실현하는 ‘영성의 시대’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탈 세속화 과정을 한국천주교회에적용한다면 교회의 쇄신은 불가피하다. 먼저 가르치는 교회(Ecclesia docens) 에서는 전달 방법의 변화와 다가가는 진정성이 요구되고, 배우는 교회(Ecclesia discens)는 ‘자기참조(auto referendum)’ 없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위해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의 방식을 배워야 한다. 무엇보다 다원화되고 개별화된 시대에 우리는 각자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교회와 함께 느끼기(sentire cum Ecclesia)를 공동체 안에서 형성해야 한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교회가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지 못하고 구조적으로나수치적으로나 코로나 이전 시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세속적이고 관료적이다. 오히려 믿는 이 개개인이 교회를 형성할 수 있다는 폰 발타살의 주장은 개인화된 탈 세속주의 시대에 교회가 추구해야 할 길이 될 것이다

    영어초록

    In our time, we are living in post-secularism through a process of secularization. The actual decline in the number of religious participants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predicts ‘empty churches’, but this is only a superficial sign of post-secularism. Therefore, understanding secularization and postsecularism is essential. In particular, we will try to understand secularization and post-secularism by following the research of Charles Taylor(1931-), who studied modern secularization in detail. The beginning of secularization was resistance to the authority of the church combined with social and cultural changes, resulting in a shift from theocentrism to anthropocentrism. According to Charles Taylor, secularization progressed through the elements of the economy, public sphere, and popular sovereignty. Through this process of secularization, the values of human ‘innerness’, namely autonomy, equality, and subjectivity, are expanded.Therefore, the goal of secularization is ‘reorganization of holiness’, so that individuals can approach the holiness of religion without being bound by authority. Furthermore, Italian sociologist Luigi Berzano(1939-) defines today as the ‘era of post-secularism’ and explains that it is an era of spirituality, in which people live and realize their religiousness without belonging to an established religion. If we apply this process of post-secularism to the Korean Catholic Church, the reform of the church is inevitable. First of all, a teaching church (Ecclesia docens) must change in method and sincerity in approach, and a learning church(Ecclesia discens) is required to communicate with the world and to prevent the good news without being ‘self-referential(auto referendum)’. Above all, in this pluralistic and individualized era, we must form a community where each believer can feel with the church(sentire cum Ecclesia) so that he or she can become the church. However, it is secular and bureaucratic for our church living in the post-corona era to fail to see through the trends of the times and try to return to the pre-corona era structurally and numerically. Rather, von Balthasar’s claim that individual believers can form a church will be the path that the church must pursue in the era of personalized post-secularism.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5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