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이성의 사실’의 탈(脫)형이상학 - 도덕의 선험화용론적 최후정초 기획에 관한 한 고찰 - (A Postmetaphysical ‘Fact of Reason' - Focusing on Apel's Transcendental-pragmatic Project to Found Morality Ultimately -)

32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7.13 최종저작일 2010.06
32P 미리보기
‘이성의 사실’의 탈(脫)형이상학 - 도덕의 선험화용론적 최후정초 기획에 관한 한 고찰 -
  • 이 자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 내용은 AI를 통해 자동 생성된 정보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세요.
    • 전문성
    • 논리성
    • 명확성
    • 유사도 지수
      참고용 안전
    • 🧠 철학적 사유의 깊이 있는 현대적 재해석 제공
    • 💡 칸트와 아펠의 도덕철학 비교 분석
    • 🌐 상호주관성과 의사소통 이론의 심층적 탐구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인문연구 / 58호 / 547 ~ 578페이지
    · 저자명 : 소병철

    초록

    이 글의 목적은 ‘이성의 사실’이라는 임마누엘 칸트의 도덕철학적 근본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발전시킨 칼-오토 아펠의 선험화용론적 도덕철학을 비판적으로 개관하고 음미해 보려는 것이다. 아펠은 고립된 ‘이성적 존재자’의 사적인 양심이 아니라 ‘이성적 존재자들’의 대화상황에 착안한 의사소통공동체의 선험성을 통해 도덕성을 선험화용론적으로 근거지음으로써 칸트적인 ‘이성의 사실’을 계승하는 동시에 초극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다. 다시 말해 그는 형이상학적 독단의 혐의에 너무 자주 시달리던 ‘이성의 사실’이라는 의식 내적 사태와 그것의 유아론적 자족성으로부터 도덕판단의 상호주관적 타당성을 담보할 언어적 상호작용의 차원으로 주의를 돌림으로써 도덕성을 탈(脫)형이상학적인 방식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을 개시하고자 한 것이다. 이로써 칸트의 의식철학적인 ‘이성의 사실’은 아펠의 선험화용론적 변형을 거치면서 결백한 사적 주체의 독백이 아닌 대화적 논증의 규범으로 재해석된다. 논자는 이와 같은 아펠의 기획의 의의를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해 보고자 한다. 첫째, 그 기획은 도덕적 사유의 언어적ㆍ상호주관적 차원을 주목함으로써 의식철학적 주관성 개념에 수반되는 유아론적 독단이라는 위험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유력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도덕성에 대한 도구적 합리성의 친권주장을 기각하기 위한 도덕철학적 준거로서의 ‘이성의 사실’을 논증적 담론이라는 탈형이상학적 접합제로 보강해 보려는 의미 있는 실험이었다고 평가될 수 있다. 둘째, 그 기획은 이상적 의사소통공동체라는 ‘이성의 사실’의 상호주관적 구현체를 반사실적으로 상정함으로써 현실적 의사소통공동체에서 발생하는 규범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의미비판적 준거점을 확보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e aim of this paper is to survey and critically examine Karl-Otto Apel's transcendental-pragmatic moral philosophy. He reinterprets and further develops Immmanuel Kant's moral-philosophical fundamental concept of ‘fact of reason.' In doing so, he tries to inherit and at the same time critically overcome Kantian ‘fact of reason' by founding morality transcendental-pragmatically through the medium of the apriority of communication community which the dialogical interaction of ‘rational beings,' not the private conscience of an isolated ‘rational being,' hints. In other words, he tries to open a possibility of founding morality in a postmetaphysical way by turning his attention from the mental state of affairs of ‘fact of reason' which has been often suspected of metaphysical dogma and its solipsistic self-sufficiency to the dimension of linguistic interaction which guarantees the intersubjective validity of moral judgements. In this way Kant's solipsistic ‘fact of reason' is reinterpreted as the normativity of dialogical argumentation, not the monologue of an innocent private subject, through Apel's transcendental-pragmatic transformation. I will summarize the significances of Apel's project like this into the following two points. First, it provides us a philosophical possibility of overcoming the concept of the self-conscious subjectivity accompanied by the risks of solipsistic dogmatism by turning our attention to the linguistic and intersubjective dimension of moral thinking. And it is to be valued as a meaningful attempt to reinforce ‘fact of reason' as a moral-philosophical criterion for the dismissal of the parental rights of instrumental rationality over morality with the postmetaphysical intersubjectivity of argumentative discourse. Second, it could secure the critical criteria for solving the normative problems arising in a real communication community by introducing the ideal communication community as an intersubjective embodiment of ‘fact of reason' anti-factuall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인문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4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