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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의 관점에서 본 유라시아: 정치적·경제적 접근에서 문화적 접근으로 (Eurasia Reconsidered from a Glocal Point of View: From a political and economic approach to a cultural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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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2 최종저작일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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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의 관점에서 본 유라시아: 정치적·경제적 접근에서 문화적 접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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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라시아의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제공
    • 🔍 글로컬 관점에서 국제 정치와 문화의 새로운 해석 제시
    • 💡 문화권 보호와 진정한 문화교류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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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하이데거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유럽철학연구 / 60호 / 37 ~ 74페이지
    · 저자명 : 박치완

    초록

    러시아와 중국이 그 중심에 있는 유라시아는 최근 정치적·경제적으로, 현실적·담론적으로 국제 뉴스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그런데 유라시아가 뉴스에 등장하면 할수록 90여 개국으로 구성된 유라시아의 문화적 중층성과 다양성은 희석될 수밖에 없다. 만일 이렇게 유라시아가 초국가주의적 렌즈와 러시아의 ‘대유라시아’나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서처럼 오직 정치적·경제적 관점에 따라 접근되는 데 그친다면, 이는 곧 유라시아의 주변국들이 감당해야 할 ‘문화의 재난’ 쯤은 감수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문화는 각 지역-로컬에서 대를 이어 전승되고 유지되는 단위 공동체의 고유한 유산이다. 글로벌 패권, 즉 경제의 세계화로부터 유라시아의 주변국들이 자신의 문화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화가 탈영토화되면, 이에 비례해서 국가의 정체성도 희석되기 마련이다. 유럽중심주의, 미국우선주의에 이어 러시아와 중국이 바통을 이어가며 유라시아를 경제적 먹잇감으로 여기고 있다. 문제는 이들 중 그 어떤 열강도 유라시아의 문화권(cultural rights)에 대해서는 진지한 고려를 하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유라시아‘문화’”를 글로컬의 관점에서 재고하는 것이 필급하다는 제안을 해보려 한다. ‘글로컬(Glocal)의 관점은’ 패권국들의 경제에 전심(專心)한 대외정책을 문화적 다양성의 이해에서 재출발할 것을 요청하는 것으로, 모든 유라시아의 지역-로컬 국가가 각기 문화적 고유성과 특수성을 세계의 상품화, 상품의 세계화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낼 때, 그것을 일러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적 다양성’이 구현된 것이라는 주장을 펴보려 한다.
    글로컬의 관점이란 이렇게 패권국의 피해국들이 중심이 되어 자신들의 문화권을 지키면서 진정한 문화교류를 정치적·경제적 협력과 파트너십보다 우선시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문화의 지역세계화(localobalization of cultures)가 유라시아문화의 인식론이자 존재론이 되어야만 유라시아가 더는 정치적·경제적 분쟁의 온상이 아닌 평화의 대지, 인류문화의 보고(寶庫)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Eurasia,” in which Russia and China are at the center, has recently become the political and economic epicenter of international news, not only practically but also at a discourse level. However, the more Eurasia is mentioned in the news, the more its cultural complexity and diversity, which consists of more than 90 countries, will inevitably be diluted. However, if Eurasia is only viewed from a politico-economic perspective, such as through a trans-nationalist lens and considering Russia’s “Greater Eurasia” and China’s “One Belt, One Road” policies, it is no different from the “cultural disaster” that Eurasian neighbors have to deal with.
    Culture refers to the unique heritage of a particular community that is inherited and maintain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in the respective countries. This is why it is important for the neighboring countries of Eurasia to protect their own culture from global hegemony. When a culture is deterritorialized, the associated national identity is proportionately diluted.
    Following Eurocentrism and Americanism, Russia and China continue to pass the baton and regard Eurasia as their economic preys. The problem is that none of these countries is attentively considering the Eurasian cultural rights.
    Therefore, in this paper, I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reconsider “Eurasian Culture” from a glocal point of view. The “glocal’s perspective” calls for a reboot of the economies of hegemonized countries while incorporating an understanding of cultural diversity. Further, when all local Eurasian countries choose to safeguard their cultural uniqueness and specificity from the threat of the commercialization of world and the globalization of goods, we can call it “cultural diversity” in the true sense of the term.
    The glocal’s perspective involves that the victim countries of the hegemony take the center stage to protect their cultural rights and prioritize true cultural exchanges over political and economic cooperation and partnerships. Only when the “localobalization” of cultures becomes the epistemology and ontology of Eurasian cultures will Eurasia no longer be a hotbed for political and economic disputes but a place of peace and a repository of human culture.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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