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알레고리가 아닌 예외-칼 슈미트의 정치신학과 발터 벤야민의 역사철학에 대하여 (Exception that is not an Allegory)

38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7.12 최종저작일 2020.04
38P 미리보기
알레고리가 아닌 예외-칼 슈미트의 정치신학과 발터 벤야민의 역사철학에 대하여
  • 이 자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 내용은 AI를 통해 자동 생성된 정보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세요.
    • 전문성
    • 논리성
    • 명확성
    • 유사도 지수
      참고용 안전
    • 🧠 철학적 사상의 깊이 있는 비교 분석 제공
    • 🔍 칼 슈미트와 발터 벤야민의 독특한 사상적 연관성 탐구
    • 📚 정치신학과 역사철학의 복합적 관점 이해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서강인문논총 / 57호 / 359 ~ 396페이지
    · 저자명 : 조효원

    초록

    독일 바이마르 시기의 두 지식인 칼 슈미트와 발터 벤야민 사이에는 뜻밖의 정신적근친성이 존재한다. 슈미트의 정치신학과 벤야민의 역사철학 간의 연관성은 알레고리와 예외 두 개념을 통해 해명될 수 있다. 토머스 홉스를 깊이 존경했던 슈미트는 홉스가 최초의 정치적 주권자로서 중요시했던 성서 인물 아브라함을 외면했다. 그런가 하면, 벤야민은 키에르케고르를 열심히 사숙했지만 이 덴마크 철학자가 자신의 실존철학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아브라함을 도외시했다. 슈미트가 홉스의 아브라함에 주목하지 않은 까닭은 교권 비판이 불가능하고 불필요해진 시대의 난맥상을 돌파하고 주권권력을 본래의 자리로 돌려놓기 위함이었다. 오직 주권자만이 예외상태를 결정할 수있기 때문이다. 반면, 키에르케고르의 아브라함에 대해 벤야민이 침묵했던 까닭은 낭만주의적 아이러니의 유희를 혁파하고 궁극의 알레고리를 위한 공간을 열어젖히기 위해서였다. 이를 위해 벤야민은 독일 바로크 비애극에 대한 연구에 몰두했다. 슈미트의홉스 해석과 벤야민의 비애극 독해는 슈미트의 예외 개념 및 벤야민의 피조물 관점을경유하면서 예상치 못한 새로운 사유의 성좌를 형성한다. 그러나 이 성좌는 다시 조르주 소렐의 신화에 대한 슈미트와 벤야민의 상충하는 해석에 의해 하나의 첨예한 대극으로 변형된다. 교회를 대신한 국가의 권위를 추종한 슈미트가 소렐의 프롤레타리아총파업 신화에 맞서 주권 권력의 신화를 제시했다면, 가톨릭 수녀 테레사의 거룩한 고백에 주목한 벤야민은 주권 자체가 하나의 무기력한 예외임을 주장하며 알레고리가아닌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으로서 독특한 기독교적 주관성을 지목한다.

    영어초록

    It was not until Jacob Taubes spoke of the letter Walter Benjamin had sent to Carl Schmitt that we came to perceive a startling intellectual affinity between the Jewish Marxist philosopher and the German political theologian. In that letter Benjamin acknowledged his indebtedness to Schmitt for making use of the latter’s distinct idea on sovereignty. This essay aims at demonstrating that the connection at issue can best be illuminated if we take note of Benjamin’s concept of allegory and Schmitt’s idea of exception and thereupon draw a viable comparison between them. Schmitt’s obscure doctrine of sovereignty may well be epitomized by his furtive disregard of the biblical figure Abraham who seems to be at the forefront of the political philosophy of Thomas Hobbes. This is a noteworthy phenomenon because Schmitt emphasized the greatness of the English philosopher as a teacher of politics. While Schmitt kept silence with regard to Hobbes’ Abraham, Benjamin took no account of Kierkegaard’s Abraham. But it is inconceivable that Benjamin was unaware of the importance Abraham assumes in Kierkegaard’s existential philosophy. This is also a remarkable fact since the Danish thinker wa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references Benjamin appreciated. Kierkegaard’s Abraham stands for the inwardness of private individual in opposition to which Hobbes set the stage for the public authority of Leviathan. Schmitt, however, found in Hobbes’ conception of state power a fatal blunder that would later come to neutralize political authorities. On the other hands, Benjamin could not content himself with the Kierkegaardian conception of inwardness, for what he wanted to do was to overthrow each and every political order on earth on behalf of divine sovereignty.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for Benjamin the general strike of proletariat refers to ‘the divine force’ which has been prefigured in the story of Korah. Nonetheless, it is in Thérèse of Lisieux, who is commonly known as “The Little Flower of Jesus”, that the Jewish philosopher found the way in which he could have rightly dismissed what Schmitt had striven to vindicate under the flag of political theolog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서강인문논총”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02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15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