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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와 21세기 간학제적 접근론: 차크라바르티, 파리카, 해러웨이를 중심으로 (Anthropocene and 21st Century Interdisciplinary Approaches: Focusing on Chakrabarty, Parikka and Har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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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2 최종저작일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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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와 21세기 간학제적 접근론: 차크라바르티, 파리카, 해러웨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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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류세라는 현대적 글로벌 이슈를 심층적으로 탐구
    • 🔬 차크라바르티, 파리카, 해러웨이 등 저명 학자들의 간학제적 접근 분석
    • 🧠 21세기 인문학의 새로운 방향성과 연구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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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비교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비교문학 / 80호 / 237 ~ 266페이지
    · 저자명 : 심효원

    초록

    본 연구는 차크라바르티, 파리카, 해러웨이의 인류세 담론에서 드러나는 공통적인 간학제적 연구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새로 써야 하는 21세기 간학제적 인문학의 방향을 모색한다. 차크라바르티는 포스트식민주의 분야에, 파리카는미디어 분야에, 간학제적 학문의 방법론을 일찍이 구축한 해러웨이는 페미니즘분야로 잘 알려진 학자이며, 그들은 각자 다른 관심분야와 관점으로 인류세라는용어의 등장으로 촉발된 지구와 인류에 관한 논쟁에 동참하고 있다. 그들은 인류세 담론과는 별개로 기존의 주류 역사에 맞서서 탈지배적인 구도를 형성하기위해, 다양성을 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서 다루는 그들의최근 주장은 자기반성적인 인문학적 통찰이 인류세를 말하기 위한 기후학, 지질학, 생물학을 횡단하는 간학제적 방법론 속에서 내용적 깊이를 완성하고 또 그실천에 있어서 공고한 중심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맥락에서 차크라바르티, 파리카, 해러웨이의 간학제적 연구를 21세기 인문학의 역할 및 그 실천의 사례로서 참고하고자 한다. 그것은 인류세의 위기에 직면한 현재, 인간의 반성적 자기성찰과 비인간 타자를 그리는 방법론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introduces a interdisciplinary study method revealed in the Anthropocene discourses of Dipesh Chakrabarty, Jussi Parikka and Donna Haraway and reveals the 21st century direction toward interdisciplinary humanities. Although different in their study, they all participated in the debate regarding the earth, which is ignited with the emergence of anthropocene. Each scholars made an effort to speak out for the diversity, fighting against the existing main stream history prior to the Anthropocene discourses. Their claims in recent years indicate that the self-reflective humanistic insight can potentially complete the in-depth contents within the interdisciplinary methodology, which inter-crosses climatology, geology, and biology for discoursing the Anthropocene, and can be a solid center for the practice. Therefore, this study refers to the interdisciplinary studies of Chakrabarty, Parikka, and Haraway as an example of the role and functions of 21st century humanities-a methodology that imagines/speculates non-human others and human’s self-reflection at the current time of the crisis of the Anthropo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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