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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기’와 ‘자아’ 사이에서: 한국 중산층의 사회화에 나타난 혼란과 모순 (Between ‘Communal Life’ and ‘Self’: Heterogeneities and Contradictions in Korean Middle-class Socialization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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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1 최종저작일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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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기’와 ‘자아’ 사이에서: 한국 중산층의 사회화에 나타난 혼란과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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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 사회의 교육적 모순과 사회화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분석
    • 👥 중산층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제시
    • 🧠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사회화 메커니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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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화인류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문화인류학 / 47권 / 1호 / 173 ~ 205페이지
    · 저자명 : 안준희

    초록

    본 논문은 ‘함께할 줄 아는 아동’과 ‘자아가 있는 아동’이라는 두 가지 사회화 목표가 한국 중산층 아동 사회화 과정에서 실천되면서 만들어 내는 모순되고 비일관적인 사회화의 장면에 주목한다. 구체적으로는 ‘함께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 관한 교사들의 담화에 주목하여, 비협력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고 평가되는 아동들의 행동이 ‘자아가 있는아동’ 기르기라는 교사들의 명시적 사회화 목표와 가지는 관련성을 분석하고, ‘함께할 줄 아는 아동’과 ‘자아가 있는 아동’이라는 두 가지 사회화 목표가 사회화 현장에서 만들어 내는 다양한 긴장의 지점들을 살펴본다. 아동들의 자기중심성을 흔히 세대적 혹은 계급적 특성으로 해석하는 교사들과 달리, 논문은 이것이 새로운 양육 가치와 관습이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초래된 혼란스러운 사회화 환경과 밀접히 관련이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교사들이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불만족스러운 아동들의 사회성을 아동들의 시선에서 기술함으로써, 아동들이 만들어 내는 또래 관계의 협력성과 공동체성이 ‘자아가 있는 아동 기르기’라는 이데올로기로 인해 교사들에 의해 평가 절하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영어초록

    In this article, I examine heterogeneities and contradictions embedded in Korean middle-class socialization practices with particular focus on discourses of children’s socialities deemed unsatisfactory by teachers. Unlike teachers who typically interpret children’s egocentric and uncooperative attitudes and behaviors as class or generational specific characteristics, I argue that they emerge largely from the contradictory and inconsistent socialization landscape wherein children are asked to abide by mutually contradictory values such as “being oneself” and “being communal;” furthermore, the children are even asked to develop superior models that negotiate a compromise between those inconsistencies and contradictions. The cases described in this article show how the ideology of fostering children’s selves constrains teachers’ efforts to teach communal life and even leads to the undervaluing of the cooperativeness and the sense of community that children themselves express in their own culture-laden pe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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