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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활을 통해 무대 위에 등장한 사후(死後) 예술가와의 퍼포먼스 - 연극 <P와 함께 춤을>의 ‘마스터P’ 캐릭터를 중심으로 - (Performance with Posthumous Artists Resurrected through Digital Technology: Focusing on the Character ‘Master P’ in the Play Dancing wi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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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0 최종저작일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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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활을 통해 무대 위에 등장한 사후(死後) 예술가와의 퍼포먼스 - 연극 &lt;P와 함께 춤을&gt;의 ‘마스터P’ 캐릭터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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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지털 부활을 통한 공연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탐구
    • 🎭 인간과 비인간 간 창작 협업의 미래 가능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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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공연문화연구 / 50호 / 163 ~ 208페이지
    · 저자명 : 나경민

    초록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은 고인이 된 예술가를 무대 위로 소환하는 사후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한다. 연극 <P와 함께 춤을>은 이처럼 망자와 소통이 가능해진 디지털 부활을 통해 공연예술의 지평을 넓힌 피나 바우쉬를디지털 페르소나로 구현한다. 단순히 생전 모습을 복원하는 시도 대신 창작과정 전반에 개입하는 협업의 주체이자 무대 위의 퍼포먼스를 함께 수행하는 마스터P는 다양한 층위의 존재론적 의미를 획득하며 인간 중심의 예술창작 방식을 재고하게 한다는 점에서 기존 디지털 부활 사례와의 차별성을 지닌다. 본고는 마스터P와의 협업 과정과 사후 퍼포먼스를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인간 중심의 공동창작 과정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인간 배우들과의 퍼포먼스가 공연예술의 본질적 요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그 가능성과 한계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선 디지털페르소나는 인간의 창의성을 능동적으로 유발하는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서 일부분 기능하며 수직적 관계를 탈피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능동성과 자율성이 부재하다는 측면으로 근본적인 의미의 협업은 아직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존재나 기능 자체보다 상호 간의 내적 공명의 관계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이끈다. 그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앞으로 인간과 비인간이 협업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창작의 핵심임이 명확해진다. 마스터P 와 인간 배우들의 퍼포먼스는 죽은 자와 산 자의 대화, 부재하는 몸과 현전하는 육체의 공존, 인간과 비인간의 병치, 인공지능 데이터 알고리즘과사후의 예술가가 남겨둔 정신적 유산의 결합으로서 독특한 크로노토프를형성하고 현존‧부재의 역동적 관계를 다시금 환기한다. 이처럼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기술이 조우하여 창출된 디지털 아우라는 재매개 이론, 네트워크 미학의 관점에서의 한계를 명확히 하면서도 새로운 미학적 경험을 유발하며 디지털 시대의 예술이 갖는 경계와 의미를 재정의하고 있다. 이는공연예술이 지닌 전통적 질서를 뒤흔드는 동시에 인간 중심의 예술창작 방식을 재고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영어초록

    Recent advances in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have enabled what might be called a posthumous performance, wherein a deceased artist is summoned to the stage. The play Dancing with P illustrates how “digital resurrection” now makes it possible to engage with the departed-here, realized as a digital persona of the late choreographer Pina Bausch. Rather than merely replicating her former physical presence, ‘Master P’ becomes an active collaborator who intervenes in the entire creative process and jointly performs on stage. Through this role, it acquires multilevel ontological significance, urging a reevaluation of human-centered modes of artistic creation-thus departing from earlier examples of digital resurrection.
    By closely examining both the collaboration with ‘Master P’ and the subsequent posthumous performance, this study aims to explore how such interventions reshape the existing paradigm of collective creative work and how performances with human actors can transform core elements of the performing arts. First, the digital persona, although lacking full agency, occasionally acts as a “communication partner” that can stimulate human creativity and reveal the possibility of moving beyond hierarchical relationships.
    However, because true autonomy and volition are not yet present, genuine collaboration remains impossible in its fundamental sense; consequently, the focus shifts to the “inner resonant relationship” forged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Clarifying that relationship emerges as the key to any new collaborative model in which humans and non-humans work together.
    In performance, ‘Master P’ appears as a unique chronotope, juxtaposing the dead with the living, the absent body with living corporeality, the human with the non-human, and an AI-based data algorithm with a deceased artist’s creative legacy. This confluence of past traces and present technology forms a distinct “digital aura,” calling renewed attention to the interplay of presence and absence. From the perspective of remediation theory or network aesthetics, certain limitations of this approach become clear, yet the resulting artistic experience also expands our understanding of what art can signify in the digital era.
    Ultimately, Master P serves as an important point of departure for rethinking long-standing traditions in the performing arts and reconsidering the role of human-centered creative method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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