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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낙양춘의 형성과정 재고 (Reconsideration of the Formation Process of Current Nagyang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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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10 최종저작일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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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낙양춘의 형성과정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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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려시대 당악곡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상세히 분석
    • 🔍 낙양춘의 음악적 구조와 선율 변화를 체계적으로 연구
    • 📜 음악 문화유산의 학술적 보존과 전승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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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공연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공연문화연구 / 43호 / 79 ~ 120페이지
    · 저자명 : 임현택

    초록

    낙양춘은 고려시대에 유입된 송나라의 사악으로, 보허자와 더불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당악곡이다. 『고려사』 「악지」의 당악조와 『증보문헌비고』에 낙양춘의 제목과 가사가 전하고 있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낙양춘 수록 악보로는 조선시대의 『악장요람』, 『속악원보』 권4 및 권6, 일제강점기의 『아악부악보』, 『제6회 아악생교과철』, 『이왕직아악부 오선악보』가 있다. 이외에도 현행되고 있는 낙양춘의 선율은 국립국악원 발행의 『한국음악』과 『국악전집』에 바탕을 두고 있다.
    본고는 이 악보들을 연구대상으로 삼아 현재 국립국악원에서 행하고 있는 낙양춘이 어떤 변화과정을 거쳐 현재와 같은 구조와 형식을 갖추게 되었는지 살펴보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래 사악이었으나 가사 없이 기악곡으로 전해지던 낙양춘의 노래는 1978년과 1979년 국립국악원 발행의 『한국음악』 제16집 및 『국악전집』 제7집에서 처음으로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김기수에 의해 추가된 장구점이 현재 자취를 감추고, 좌고가 이를 대신하고 있다.
    둘째, 『악장요람』 이후 현재까지 黃, 太, 仲, 林, 南 5음은 변함없이 유지되어 오고 있으나, 각 1회씩 출현하는 無/應과 夾/姑의 음고는 점차 상승되어 『아악생교과철』 혹은 늦어도 『이왕직아악부 오선악보』에 이르러 應과 姑로 통일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셋째, 현행 낙양춘의 선율은 미전사(a⋅b⋅c⋅d) 및 미후사(e⋅b′⋅c′⋅d′)의 형식 안에서 악구별 출현음 및 음역이 상승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미전사와 미후사의 도입구 격인 a형과 e형 선율을 제외한 나머지 선율형이 해당 악구 내에서 점차 하행하는 구조를 나타냄으로써 전반적으로 상승과 하강의 구조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넷째, 『아악부악보』에서부터 등장한 간음은 현재 일곱 가지 유형으로 대별되는데, 2도, 3도, 4도, 5도의 상행 음고로 출현하여 선율진행을 부드럽게 또는 유창하게 이어 주는 역할을 한다.
    다섯째, 『악장요람』 이후 가사 없이 기악곡으로 전해 오던 낙양춘은 1960년 이혜구의 의해 복원된 후 기악반주에 남녀창이 추가된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이상 『악장요람』 이후 변화과정을 거쳐 형성된 현행 낙양춘을 검토한 결과, 장구의 편성, 조(調)의 규명, 가사 검토 등 현재 국립국악원에서 연주되고 있는 낙양춘에 대하여 재고를 요하는 과제들이 발견되었다. 추후 이에 대한 후속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면 낙양춘의 문화적 전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Nagyangchun is a Dangak that has been handed down to the present time with Boheoja as a Saak of the Song Dynasty which was introduced in the Goryeo Dynasty. The title and lyrics of Nagyangchun are conveyed in the Dangakjo of Goryeosa-akji and the Jeungbomunheonbigo. The remaining scores containing Nagyangchun include Akjangyoram, Sogagwonbo Vol.4 and Vol.6 of the Joseon Dynasty and Aakbu-akbo, the 6th Aaksaeng- gyogwacheol, Leewangjikaakbu-oseonakbo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Besides, the current melody of Nagyangchun is based on Hangugeumak and Gugakjeonjib published by the National Gugak Center.
    This paper aims to examine how Nagyangchun, which is currently being performed at the National Gugak Center, went through the process of change to have the same structure and form as it is now using these scores as a research subject. The study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song of Nagyangchun, which was originally Saak but transmitted as an instrumental piece without lyrics, first appeared in the Hangugeumak Vol.16 and Gugakjeonjib Vol.7 published by the National Gugak Center in 1978 and 1979. In this process, the Janggu added by Kim Ki-soo is now disappearing and is replaced by Jwago.
    Second, though the five notes of 黃, 太, 仲, 林, and 南 have been maintained unchanged since the Akjangyoram, the pitch of 無/應 and 夾/姑, which appear once each, gradually rises and is unified into 應 and 姑 during the period of Aaksaeng-gyogwacheol or at the latest Leewangjikaakbu-oseonakbo, and reached the present.
    Third, the current melody of Nagyangchun consists of a structure in which the tones and range of each phrase rises within the form of Mijeonsa (a⋅b⋅c⋅d) and Mihusa (e⋅b′⋅c′⋅d′). Particularly, except for the a-type and e-type melodies, which are the introduction for the Mijeonsa and Mihusa, the remaining melodic types show a gradually descending structure within the corresponding phrase, so the structure of ascending and descending is generally in harmony.
    Forth, the Ganeum that appeared from Aakbu-akbo are currently classified into seven types, and they appear in ascending pitches of 2nd, 3rd, 4th, and 5th and play a role in smoothly or fluently connecting melodic progression.
    Fifth, after Akjangyoram, Nagyangchun, which had been handed down as an instrumental piece without lyrics, was restored in 1960 by Lee Hye-gu, and is being passed down as the form of male and female vocals added to the instrumental accompanimen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urrent Nagyangchun, which was formed through the process of change after Akjangyoram,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tasks that required reconsideration of the current Nagyangchun, which is being played at the National Gugak Center, such as the arrangement of Janggu, the identification of the key, and the investigation of the lyrics. When follow-up studies are continued in the future, it will be able to contribute to the cultural transmission of Nagyangchu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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