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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 초기시에 나타난 주체 인식 연구-반복된 실패 양상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the subject revealed in Kim Jong-sam’s early poetry :With focus on aspects of repetitive fail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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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9 최종저작일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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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 초기시에 나타난 주체 인식 연구-반복된 실패 양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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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동아시아문화연구 / 78호 / 33 ~ 52페이지
    · 저자명 : 장예영

    초록

    본 논문은 1982년 작품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에서 드러난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시가 뭐냐고 나는 시인이 못됨으로 잘 모른다고 대답하였다.”라는 실패의 자기 고백에 주목하였다. 이와 같은 후기 고백으로부터 출발하여 초기로 되돌아가, 소급적으로 김종삼 초기시에서 드러난 반복되는 실패와 이를 확인하며 구성되고 있는 주체 인식을 살펴보고자 했다.
    1964년 작품 「나의 本籍」은 시 제목에서 본격적으로 ‘나’를 언급하고 있는 만큼, 주체 인식을 드러내기 시작한 중요한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후기 작품까지 끊임없이 ‘나’에 대해 정의 내리고자 하는 것이 김종삼 중기 이후 시의 특징이다. 하지만 본고는 ‘나’에 대한 인식의 고민이 중기부터 갑자기 발현됐다기보다 초기부터 토대가 될 만한 작품이 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초기시부터 면밀히 살펴보았다.
    2장에서는 「베르카․마스크」에서 시작하여 이후 작품 분석을 통해 김종삼이 상실로 표상하고 있는 안락하고 완전한 세계의 불가능성을 확인해보았다. 불가능성은 곧 실패의 운명에 처해있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가능성에 대처하는 김종삼의 자세에 주목하였다.
    3장에서는 앞서 살펴보았던 상실로 표상했던 본적이 결여로 드러나는 것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결여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드러나는 김종삼의 반복된 실패에 주목하였다. 「쑥내음 속의 동화」 분석을 통해 결여된 고향을 ‘착각’하는 것으로부터 주체의 세상을 향한 첫 출발이 시작되었다고 본고는 바라보았다. 이를 통해 ‘본적’을 향한 지향을 중기와의 연관성 속에서 살펴보았다. 중기시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난 본적 찾기의 내용이 앞서 지속적으로 살펴보았던 초기 작품들에 내재하여 이어져왔다는 것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
    본적 찾기를 향한 반복된 지향과 실패에 의미 부여를 하기 위해 상실의 소급적 효과라는 주체의 사례를 예시로 들었다. 이것은 주체가 사실 이전에 존재하지 않고, 상실을 통해 발생한다는 입장이었다. 초기시에서 김종삼이 이전 시절이나 어떠한 세계를 그리고 있을 때, 그곳은 결여된 곳이기에 없음을 재차 확인할 수밖에 없다고 바라보았다. 이때, 반복된 결여를 상실로 착각하며 재확인하는 구조가 곧 김종삼의 주체가 발생하는 지점이라는 것이 본고가 전제하고 있는 입장이었다. 종합해보자면 김종삼 초기시에 나타난 주체 인식은 본적 찾기와 실패, 이를 통한 주체의 구성으로 요약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paper paid attention to the confession of failure that “Someone asked me, what poem is, I replied, I am not a poet, so I do not know”, 1982, 「Someone asked me」. From this late period’s confession, This paper tried to go back to the beginning and examine the repeated failures and the perception of the subject that is constructed by confirming it revealed in Kim Jong-sam’s early poetry retrospectively.
    In 1964, 「My homeland」 is an important starting point that has begun to reveal the perception of the subject, as it refers to “I” in earnest in the poem title. It is the characteristic of poetry since the middle period of Kim Jong-sam that it is constantly trying to define ‘I’ in his later works. However, this paper studied closely from the early works on the premise that there will be a work that could be the foundation rather than the sudden appearance of the agony of the recognition of ‘I’ from his middle period.
    In Chapter 2, This paper started with 「Verka Mask」 and analyzed the later works to confirm the impossibility of a comfortable and perfect world that Kim Jong-sam expressed as loss. Impossibility will soon be in the fate of failure, but this paper has noticed Kim Jong-sam’s attitude to cope with this impossibility.
    In Chapter 3, this paper found ‘Homeland’ represented as loss before now emerged as lack. This paper noticed the repetitive failure of Kim Jong-sam, which was revealed in his confirmation of this lack. This paper has seen that the first depature for the world of the subject has begun from ‘misunderstanding’ the lacking hometown through the analysis on 「Fairytale in the smell of mugwort」. Through this, this paper looked into that orientation for hometown in the relationship with his middle period. This paper can guess that the contents of orientation for hometown which was revealed in earnest from the middle period inherited the early works.
    This study suggests an example of the case of the subject called the retrospective effect of loss in order to give meaning to repeated orientation towards finding hometown and failures. This was to agree with the position that the subject does not exist before the fact, but through loss. This paper assumed that in his early works, when Kim Jong-sam try to depict old times or a place, he can just re-confirm that there is nothing, becaues it has not ever exist. It was assumed that the structure that reconfirms the repeated lack of mistake as loss is the point where Kim Jong-sam’s subject occurs. In sum, the subject’s perception in Kim Jong-sam’s early poem can be summarized as finding hometown, failures, and costitution of the subject through these procedur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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