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1930년대 초 소설에 나타난 연애의 모럴과 감수성 (The Morals and Sensitivity in Love Narratives in First Half of 1930s)

22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7.09 최종저작일 2014.09
22P 미리보기
1930년대 초 소설에 나타난 연애의 모럴과 감수성
  • 이 자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이 내용은 AI를 통해 자동 생성된 정보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세요.
    • 논리성
    • 전문성
    • 구성
    • 유사도 지수
      참고용 안전
    • 🕰️ 1930년대 연애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깊이 있게 분석
    • 📚 식민지 조선의 연애 담론과 그 정치적 의미를 탐구
    • 🔍 연애의 이상과 현실 사이의 복잡한 간극을 학술적으로 접근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문학이론연구 / 58호 / 353 ~ 374페이지
    · 저자명 : 임정연

    초록

    이 논문은 낭만적 연애의 이상과 연애의 현실이 간극을 드러내던 1930년대 초 소설을 대상으로 연애의 아비투스가 어떤 모습으로 생성되는지를 읽어내려는 시도이다. 식민지 조선에서 연애는 지식담론과 대중여론을 주도해가는 공적 의제였다. 또한 연애담론은 교양담론으로 헤게모니를 창출하고 차이와 배제의 정치학을 구현하는 ‘구별 기호’로 기능했다. 이에 따라 본 논문은 연애의 감수성과 도덕성의 유착관계를 파악하고 여기에 작용하는 지식담론의 위계적 상상력을 분리해 냄으로써 전체 연애서사의 계보와 구도 안에서 30년대식 연애문법의 특수성을 이해해보고자 한 것이다.
    1930년대 초 연애 환경은 연애라는 ‘교양’이 자본주의적 ‘무질서’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1920년대를 거치며 엘렌 케이·구리야가와 하쿠손의 자유연애론과 콜론타이즘이 교착되고 착종되면서 연애의 통속성은 가속화되었다. 이 시기 소설들은 변종의 연애서사와 미완의 결혼서사를 통해 낭만적 연애의 판타지가 현실적 토대와 마찰을 일으키며 충돌하는 장면을 자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연애가 결혼이라는 낭만적 연애의 판타지가 현실적 토대와 마찰을 일으키며 충돌하는 장면이 자주 발견된다. 특히 연애가 결혼이라는 근대 제도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빚어낸 불협화음을 노출함으로써 엘렌 케이 연애 결혼론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실패한 프롤레타리아 연애 서사를 통해 콜론타이즘이 속물적 교양으로 유행하고 성적 자유와 방종의 빌미가 되는 등 ‘주의’가 연애의 통속적 코드로 전락한 상황을 비판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따라서 1930년대 초 연애서사의 과제는 연애의 감수성이 통속화되어가는 상황에 대응해 사적인 열정과 충동을 공적인 방식으로 흡수하고 조절하면서 연애라는 신성한 이데올로기와 접촉 가능한 지점을 탐색해가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1930년대 후반 연애서사가 대중적 낭만주의의 형식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계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love landscapes and to study what appearance the habitus of love was created in through some love narratives produced in 1930s. In the colony period, the love was a theme having the publicness leading to the intellectual discourse. As a cultural discourse, the love generated a hegemony and took the function as the ‘differentiation symbol’ for the intellectual class. Particularly, the theories of love of Ellen Key and Kolontai were supported by the bourgeoisie and the proletariat, respectively, and were ‘culture’ forming the youth’s self-consciousness.
    The environment for love in the early 1930s, however, was the situation that ‘curlture’ of so-called love was threatened by the capitalist ‘disorder’. In this period the ideal of ‘divine love’ was discolored and the sensitivity of love became popularized.
    Ellen Key’s theory of ‘free love’ turned into grounds of neglecting ‘freedom of love’. Above all, confusion caused by freedom of love was definite in the matter of marriage. This means Ellen Key’s romantic project to combine love with the marriage institution failed. The love novels produced in this period showed the scenes that romantic fantasy conflicted real foundational. Such scenes reflect the people's thought that the marriage didn't secure the love's absoluteness and permanence.
    Meanwhile, fantasy of ‘red love’, only externally imitating Kolontaism, was proliferating. Kolontaism became an excuse for sexual freedom and self-indulgence. As the Socialism became popularized as a popular culture, many socialist books became must-read books for success, and a socialist was considered as the ideal boy/girlfriend for a while. Novels in the early 1930s critically describe the situation that Kolontaism degenerated into the conventional code as becoming popular as the snobbish refinement.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현대문학이론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0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1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