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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시학과 공동체 - 김억과 김소월의 우정 (Poetics of Mourning and Literary Community : The Friendship of Kim, Ŏk and Kim, So - wŏ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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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8 최종저작일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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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시학과 공동체 - 김억과 김소월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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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억과 김소월의 독특한 문학적 관계성 탐구
    • 📖 애도와 창작의 심층적 연관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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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상허학회
    · 수록지 정보 : 상허학보 / 47권 / 7 ~ 37페이지
    · 저자명 : 박슬기

    초록

    김억과 김소월은 한국 근대시 형성기에 가장 중요한 시인과 비평가였으며, 그들이 맺고 있었던 진정한 관계는 실제로 두 사람이 맺었던 관계를 통해서가 아니라 김억의 완료되지 않은 애도글 속에서 드러난다. 소월의 죽음을 재구성하는 애도의 글쓰기는 소월의 창작의 근원에 죽음이 놓여 있음을 드러낸다. 그것은 죽음이라는 사건과 시 쓰기가 동일한 행위이며, 소월의 시 쓰기는 끊임없이 죽음에의 이끌림으로 추동되어 왔다는 점이다. 김억은 비슷한 시기에 쓴 세 편의 애도글로써 소월의 창작의 근원에 죽음이 있음을 드러내었는데, 동시에 이를 은폐하고자 했다. 소월의 죽음을 애도함으로써 자신의 죽음과 마주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김억은 자신의 애도를 완료할 수 없었으며, 동일한 애도글을 세 번이나 반복한 것은 이 때문이다. 그에게 여전히 애도의 완료는 불가능한 것으로 남지만, 자신의 이름을 소멸시킴으로써 애도의 윤리를 성취한다. 이러한 김억의 애도의 글쓰기 통해서 한국 근대시 형성 과정에 있었던 문학적 공동체가 드러난다.

    영어초록

    Kim, Ŏk and Kim, So-wŏl were the most important poet and critic, respectively, in the emergence of modern Korean poetry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Memorial essays have been written about their relationship, and Kim, Ŏk also wrote about their poet-critic relationship. Reorganizing the narrative about Sowŏl’s life in his writings mourning So-wŏl, Kim, Ŏk revealed that the desire for death was the most critical principle that drove So-wŏl to write poems constantly. Kim, Ŏk identified the physical event of death with the act of writing; that is to say, he suggested that So-wŏl’s writing had repeatedly prefigured the poet’s death.
    In texts of mourning written at the time of So-wŏl’s death, Kim, Ŏk both revealed and concealed this fact; the equivalence between the desire for death and the act of writing. Because Kim, Ŏk’s works of mourning brought him face to face with his own death, Kim, Ŏk could not complete his mourning for Kim, So-wŏl. This is why Kim, Ŏk published repeatedly the selfsame essay three times. Completing the work of mourning remained impossible, but Kim, Ŏk achieved an ethical approach in these works of mourning by publishing them under anonymity, namely, deleting not only his pseudonym An-sŏ but also his autonym Kim, Hǔi-kwŏn. The works of mourning written by Kim, Ŏk led to the formation of a literary community in the early period of modern Korean poet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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