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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代 文人이 재현한 열대의 戰場: ‘淸-미얀마 전쟁’ 從軍日記 분석 (The tropical represented by the literati of the Qing: the analysis of ‘Qing-Myanmar’ war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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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7 최종저작일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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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代 文人이 재현한 열대의 戰場: ‘淸-미얀마 전쟁’ 從軍日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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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대 역사의 심층적인 전쟁 서사 분석
    • 🌏 동아시아 제국주의 확장의 개인적 관점 제시
    • 📖 종군일기를 통한 독특한 역사적 해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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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아시아고대학회
    · 수록지 정보 : 동아시아고대학 / 56호 / 507 ~ 557페이지
    · 저자명 : 최수경

    초록

    본 논문은 淸代 乾隆연간에 진행되었던 ‘淸-미얀마 전쟁’을 소재로 한 두 편의 종군일기를 대상으로 하여 주변 국가와의 전쟁이라는 기억을 개인들이 어떻게 서사화하였고, 이 공간에서 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그리고 기존의 전통적 주변서사를 특정한 역사 국면 속에서 어떻게 계승하고 있는지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두 4차에 걸쳐 진행된 청-미얀마 전쟁은 청이 주변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뼈아픈 실패였다. 하지만 이것이 역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이 전쟁에 다소 다른 의미와 가치들이 부여되었다. 3차 원정에 참여한 周裕는 『從征緬甸日記』에서 물과 습기로 가득한 열대의 전장이 주는 고통에 묘사의 중점을 두었다. 과거 이국적인 공간으로 의미화되기도 했던 운남 변경과 미얀마의 땅은 이제 시련의 땅으로 변화되었다. 하지만 그는 이곳이 한때 중국의 영역이었음을 상기시킴으로써 전통적 주변서사의 계보를 이으려 했다. 또한 현실에서는 패배했지만 그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언젠가는 주변이 중심으로 통합될 것이라는 제국의 정복 담론을 반복한다. 4차 원정에 참여한 王昶은 『征緬紀聞』에서 그가 마주친 낯선 열대의 환경을 매우 섬세하게 묘사, 재현하였다. 반면 전쟁 장면이나 관련 상황은 기계적이고 간략하게 서술한다. 그는 전쟁이 그에게 불러일으킨 감정, 적에 대한 분노, 애국심과 충성 등을 거의 표현하지 않았다. 이러한 자세는 아마 淸代 지식인들이 처한 환경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이 시기의 지식인들은 나라의 백성, 신하라는 公的 정체성보다는 자신의 지역이나 문학 사단과 같은 개인적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신을 규정하곤 했다. 그가 전통적 주변서사나 제국 담론을 생산하려 하지 않았던 것은 私人으로서의 그의 정체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영어초록

    This paper aims to analyze how individuals epitomized the memory of war with neighboring countries, recognized the location of themselves in the spaces, and inherited the traditional peripheral narratives in the specific historical situations by interpreting two war diaries produced in the Qianlong reign of the Qing. The four times of Qing-Myanmar War was a painful failure in which the Qing suffered in the procedure of expansion toward periphery space. However, in the course of its history, this war was given a somewhat different meaning and value.
    Zhou Yu, who took part in the third campaign, focused on the pain inflicted by a tropical battlefield full of water and moisture in the “Myanmar Campaign Diary." Yunnan Frontier and Myanmar, formerly meant as exotic spaces, have now been transformed into the land of trials. But he tried to inherit the genealogy of the traditional periphery narratives by reminding that this was once the territory of China. Although defeated in reality, he didn’t acknowledge this and reiterated the conquest discourse of the Empire that one day the periphery would be integrated into the center.
    Meanwhile, Wang Chang, who took part in the fourth campaign, described and reproduced the unfamiliar tropical environment he encountered delicately in “Records of events in Myanmar War.” On the other hand, scenes in the war or related situations are described mechanically and briefly. He never expressed the feelings the war had aroused him, the anger against the enemy, patriotism, and loyalty. This posture probably stems from the circumstances in which the intellectuals were facing of the Qing empire. Intellectuals of this period used to define themselves as members of their own personal communities, such as their own regions or literary communities, rather than the empire's people or vassals, public identity as subjects. His unwillingness to produce a traditional periphery discourse stems from his identity as a private individual.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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