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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련 기록의 집대성-그리피스(William E. Griffis, 1843~1928)와『은둔의 나라 한국』- (Compiling Records concerning Korea-William E. Griffis (1843~1928) and Corea, the Hermit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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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5 최종저작일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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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련 기록의 집대성-그리피스(William E. Griffis, 1843~1928)와『은둔의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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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한국학연구 / 58호 / 41 ~ 72페이지
    · 저자명 : 이영미

    초록

    이 논문은 서양인들이 남긴 한국 관련 기록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손꼽히는 『은둔의 나라 한국(Corea, the Hermit Nation)』(1882)을 검토하였다. 이 책의 저자 그리피스(William E. Griffis, 1843~1928)는 메이지 일본 초기에 교사로 활동하던 중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귀국 후 한국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1882년 10월 이 책을 완성하였다. 그는 동서양에서 수집한 수십 종의 저서, 논문, 보고서에 기초하여 이 책을 썼는데, 일본인들이 쓴 역사서부터 일본에서 활동하던 서양인들이 쓰거나 번역한 글까지 일본에서 만들어진 자료를 누구보다 많이 활용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는 한국에 와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체류 경험을 다룬 서구 문헌을 많이 참고하였다. 그가 가장 애용한 것은 『한국교회사(Histoire de l’Église de Corée)』(1874) 서론이었다. 이 글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긍정적으로 묘사하지는 않았으나 풍부한 정보를 싣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는 필수적인 자료였다.
    『은둔의 나라 한국』은 수백 년간 한국 밖에서 생산된 한국 관련 기록들을 메이지 일본에 경도된 미국인이 집대성한 것이었다. 이 책에는 많은 오류와 낭설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의 권위는 한국을 여행한 사람들이 좀더 생생하고 흥미로운 책을 다수 출간한 후에도 거의 약화되지 않았다. 그의 책은 초기 한국학 연구자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쿠랑(Maurice Courant, 1865~1935)은 한국의 역사를 연구할 때 한국 역사서와 함께 그의 책을 참고하였으며, 헐버트(Homer B. Hulbert, 1863~1949)와 게일(James S. Gale, 1863~1937)은 그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학문적 주제를 의논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 책은 1882년 이전의 한국 관련 기록과 19세기 말 초기 한국학 연구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paper reviews Corea, the Hermit Nation (1882), one of the most important Korea-related records written by Westerners. William E. Griffis (1843~1928), the author, was interested in Korea when he was a teacher in early Meiji Japan. After he came back to the United States, he began to study Korea and finished the book in October 1882. He wrote it based on scores of books, articles and reports he collected in the East and the West. Especially, he referred to data made in Japan more than anyone, from Japanese history books to writings written or translated by Westerners who had lived in Japan. Since he had never been to Korea, he largely consulted Western records based on experience. His favorite was the introduction of Histoire de l’Église de Corée (1874). It contained a lot of information concerning Korea and its people although it did not describe them positively at all. It was necessary for him to referred to it.
    Corea, the Hermit Nation, was a compilation of Korean-related records written by foreigners for hundreds of years, by an American deeply fascinated by Meiji Japan. It is not surprising that errors and rumors are found in the book. However, its authority had hardly been weakened even after those who travelled to Korea published more vivid and interesting books. It even affected early-stage scholars of Korean studies. Maurice Courant (1865~1935) consulted it as well as Korean history books when he studied Korean history. Homer B. Hulbert (1863~1949) and James S. Gale (1863~1937) corresponded with him to discuss academic matters. In conclusion, the author argues that it was a bridge between Korea-related records before 1882 and early-stage Korean studies in the late 19th centu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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