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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國民’으로 표상된 식민지 아동 (A Study on colonial children represented as ‘small a person who is a citizen of a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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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3 최종저작일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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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國民’으로 표상된 식민지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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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수록지 정보 : 日本語敎育 / 103호 / 183 ~ 199페이지
    · 저자명 : 사희영

    초록

    본 연구는 식민지 말기(1939~1945)에 제작된 교육, 사회, 문화 매체인 ‘일본어교과서’, ‘일본어 잡지’, ‘일본어 영상’에서 제국의 신민으로 양성되는 식민지 ‘아동’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근대 일본어 교과서’를 중심으로하여 일본제국의 교육목적에 맞춰 시행된 식민지 아동의 국민교육을 비롯해, 잡지에서 행해진 어린이에 대한 담론, 그리고 영상에서 권력에 의해 재편성되어 형상화된 아동象을 포착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식민지말기 조선총독부의 교육체제를 통해 양성하고자 한 아동교육 목적을 파악하는데 당시 사용된 교과서를 텍스트로 하였고, 또 사회에서 바라보는 교육과 아동의 관점을 파악하기 위해 당시 발행된 잡지의 좌담회와 게재글을 분석해 보았다. 더불어 문화적으로 아동의 모습은 어떻게 형상화 되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당시 제작된 영상을 살펴보았다.
    1937년부터 1945년까지의 전시체제기에 발행된 교육매체 교과서, 사회매체 잡지 및 신문, 문화매체 영화 및 시사뉴스 등을 총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일제말기 식민지 아동의 실상을 파악해보았을 때, 식민지말기 전시체제하에 어린 아동은 국가가 필요로 하는 국민으로 양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少國民’으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고 양성되는 식민지 아동의 위치 변동과 활동 양상 등을 면밀히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어 교과서를 통해 ‘少國民’양성을 위해 행해진 학교의 교육은 물론 일본어 잡지를 통해 사회적으로 요구된 학교 교육과 목적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일본어 영상을 통해 그간의 교육과 교육목적에 의해 형상화된 아동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었다.
    교육, 사회, 문화 매체에 담긴 ‘근대 식민지아동’은 ‘충량한 황국신민’을 목표로 한 ‘少國民’으로 표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일전쟁>이 장기전으로 치달으면서 1941년 3월에 공포한 <국민학교령>을 토대로 기존의 소학교를 ‘국민학교(國民學校)’로 개칭하고 ‘아동’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기관이 아닌 ‘국민’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변모시키고 있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영어초록

    This study focuses on the colonial 'children' who are raised as subjects of the empire in 'Japanese textbooks', 'Japanese magazines', and 'Japanese videos', which are educational, social and cultural media produced in the late colonial period (1939~1945).
    Focusing on ‘modern Japanese textbook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tudy the national education of colonial children in line with the educational objectives of the Japanese Empire.In addition, the discourse on children conducted in magazines was grasped, and images of children reorganized and shaped by power were intended to be captured in images.
    Educational media textbooks, social media magazines and newspapers, cultural media films and current affairs news published during the wartime period from 1937 to 1945 were examined in general.
    When examining the reality of colonial children at the end of Japanese colonial rule, it was confirmed that under the wartime system at the end of colonial rule, young children were raised as citizens needed by the state.
    It was possible to closely check the changes in location and activity patterns of colonial children who were given the role of ‘small a person who is a citizen of a country’ and nurtured.
    It was confirmed that the 'modern colonial children' contained in educational, social and cultural media were represented as 'small a person who is a citizen of a country' aiming to be 'loyal subjects of the imperial kingdom'.
    As the <Sino-Japanese War> escalated into a long-term war, based on the <Primary School Ordinance> promulgated in March 1941, the existing elementary school was renamed ‘National School’.
    And it was found that it was being transformed into an institution that nurtures 'a person who is a citizen of a country' rather than an institution that educates and nurtures 'childre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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