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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인담(印湛)의 『권실교보살유혹도생지의(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 연구 (The idea of Bodhisattva and the theory of Klesa shown in Indam's “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 of late Josŏ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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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3 최종저작일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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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인담(印湛)의 『권실교보살유혹도생지의(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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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사상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사상사학 / 46호 / 223 ~ 246페이지
    · 저자명 : 박인석

    초록

    이 논문의 목적은 조선 후기 기림사(祗林寺)에서 간행된 인담(印湛)의 『권실교보살유혹도생지의(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를 통해 저자인 인담의 사승관계와 문헌의 간행연도를 밝히고, 이 문헌의 주된 내용인 대승보살이 중생제도를 위해 남기는 미혹의 정체를 해명하는 데 있다.
    먼저 인담은 자신을 ‘설암문인(雪巖門人)’으로 밝히는데, 인담의 스승인 설암에 대해서는 석실명안(石室明安, 1646~1710)으로 보았다. 이는 명안의 문집에 나온 문인명단에 인담이 들어가 있다는 점을 비롯하여, 양자 모두의 교학적 배경에 화엄학과 천태학이 있다는 점에 근거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고서목록』에서 이 문헌의 간행시기인 갑진년을 1784년으로 본 것은 잘못된 추정이며, 이보다 앞선 1724년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
    인담이 ‘유혹도생’에 대해 구체적인 의문을 제기한 것은 특히 문수나 관음 보살과 같은 대보살들이 중생구제를 위해 남기는 미혹의 정체를 해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이 점을 해명하기 위해 인담은 두 가지 설명방식을 채택하는데, 첫째는 그의 선사(先師)가 초록한 화엄교학의 ‘유혹도생’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고, 둘째는 문수와 관음과 같은 대보살에 국한시켜 그들이 남기는 미혹의 정체를 설명하는 것이다. 특히 이 둘째 논의에서 인담은 보살들이 남기는 미혹의 정체는 무명혹(無明惑)이 아니라 ‘9품 수혹(修惑) 가운데 4가지 구생혹(俱生惑)’임을 주장한다. 여기에는 『천태사교의집해』와 같은 천태학 문헌의 영향 역시 발견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인담은 미혹을 완전히 단절한 보살들이 중생구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동력에 대해서도 논하는데, 이는 미혹의 종자가 아니라 바로 대비의 원력을 가리킨다.

    영어초록

    This dissertation is to reveal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uthor, Indam and his teacher, publication year, and identity of illusion which Mahayana Bodhisattva leaves to save sentient beings, as the main content of this literature, through Indam's 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 published by Kirimsa in late Josŏn Dynasty.
    At first, Indam called himself 'Sŏlam Literary(雪巖門人)', I regarded Sŏl'am, the teacher of Indam, as Sŏksil Myŏngan(石室明安, 1646~1710). It was based on the fact that both of them had learned studies of Hwa'ŏm and Chŏntae in the background of education and scholarship, including a regard of that there was Indam on the Literati List extracted from the Myŏngan's collection of works. Through this, I revealed that it was wrong to consider Gapjin year, publication period of this literature from the existing Old book's list, as 1784, but should be counted as 1724, earlier than that time.
    To save limitless sentient beings, Bodhisattva also has to transmigrate ceaselessly, it indicates right the Bodhisattva of Icchantika or the great compassion of Icchantika shown in the Laṅkâvatāra-sūtra. It is the expression to emphasize on the very special point of Mahayana Bodhisattva who intends to delay the one's attaining Buddhahood spontaneously to save sentient beings. Such like this, Indam explains the identity of illusion, the power making Mahayana Bodhisattva transmigrating to save sentient beings, with the two ways.
    The first, based on the literature of Hwa'oem Studies, after suggesting the body of Bodhisattva and Klesa explained in the Bodhisattva's four doctrines, the latter parts of Hwa'ŏm's five doctrines, he insists that the identity of illusion Bodhisattva leaves is not the Avidyā illusion(無明惑), but 4 illusions to save sentient beings(俱生惑) among the 9 latent illusive sections to practice(修惑). In here, I could find out the influence of literature in the Chŏntae studies, like 天台四敎儀集解.
    The second, from the point of more comprehensive view, in the case of Bodhisattva cutting illusion, it is to emphasize on that the one receives Life(生) as the power of aspiration with the great compassion, not as the seed of illusion.
    This writing is considered as the material needed to have more dimensional researches, when it comes to that it shows not only the influence of Hwa'ŏm studies prevalent in late Josŏn Dynasty, but also the influence of Chŏntae studies specificall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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