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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초기문학과 ‘소련’이라는 참조점 -조소문화 교류, 즈다노비즘, 번역된 냉전논리 (Early literature of North Korea and Reference of the Soviet Union. -Cultural Exchange of North Korea and the Soviet Union, Zdanovism and translated logic of cold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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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2 최종저작일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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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초기문학과 ‘소련’이라는 참조점 -조소문화 교류, 즈다노비즘, 번역된 냉전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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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악어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동악어문학 / 57호 / 153 ~ 184페이지
    · 저자명 : 유임하

    초록

    이 글에서는 북한 초기문학에서 소련문학의 수용상을 검토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조소 문화 교류의 의의,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소련문학을 지배한 소위 ‘즈다노비즘’의 영향관계, 『문화전선』을 중심으로 당대 소련 문화의 수용과 관련된 태도와 양상 등을 검토하면서, 해방 직후부터 1947년 초반에 이르는 기간 동안 북한의 초기문학이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해방 직후 북한의 초기문학은 식민지적 질서로부터 벗어나면서 다양한 문학 단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학단체의 통합과 함께 ‘당의 문학’으로 쇄신되는 절차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문학 제도 변화의 외부적 조건이 생성된 첫 분기점은 1945년 10월 ‘서북 5도 당 책임자 및 열성자대회’와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설치’였다. 두번째 분기점은 1947년 2월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출범이었다. 첫번째 분기점이 문학단체의 통합을 통한 당 문학으로의 제도적 재편으로 이어졌다면, 두번째 분기점에서는 문학의 공식 이념으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가 채택되었다. 이 두 분기점은 북한의 초기 문학이 당 문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구비하는 절차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북한 문학의 제도 일반에는 당대 소련에서 횡행한 즈다노비즘이 교조적인 당문학의 정체성을 구비하는 토양을 제공했다. 북한 초기 문학에서 즈다노비즘이 안착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는 다양하게 모색되었던 민족문학과 문화에 대한 담론을 폐기하고 이를 단일화하며 냉전논리를 담게 되는 경과를 보여준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sought to review acceptance of the Soviet literature in early North Korean literature. For this, reviewing significance of cultural exchange between North Korea and the Soviet Union, relationship with ‘zdanobism’ which dominated Soviet literature since the end of the World War II, and the attitudes and patterns associated with the acceptance of the Soviet Union at the time centered on the Moonhwajoensun(문화전선), trying to look changes of the early literature of North Korea, during the period from right after liberation to the early time of 1947.
    Right after liberation, various literary organizations began to emerge in the early North Korean literature while away from the colonial order. It, however, had involved to renewal in the ‘Party literature’. In this process, the first branch of external changes in literature was ‘party officer and ardor people(열성자) of northwestern 5degrees meeting(서북 5도 당책임자 및 열성자대회)’ and ‘setup North Bureau of Communist Party(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설치)’, the second branch was the inauguration of the People’s Committee of North Korea(북조선인민위원회) in February 1947.
    As the first branch led to the institutional restructuring into ‘party literature’ through the integration of literary organization, in the second branch, on the other hand, socialist realism, formal ideology of the literature, was adopted as an aesthetic principle. These two knotenpunkt constrictively show the procedures of the early North Korea literature equipping the identity as ‘Party literature’. Socialist realist aesthetic adopted by the North Korea was Zdanovism which was infested with the Soviet Union in the time. Zdanovism offered the base that set the identity of dogmatic party literature. A series of process that Zdanovism set safety shows the progress that disposes of discourses of ethnic literature and culture which had been seeking a variety, unified it and contain the logic of cold war.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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