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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유형론적 시학 - "서동시집"의 「줄라이카 시편」에 나타난 가면으로서의 이름과 명명 (Typologische Poetik im “Buch Suleika” von Goethes West-östlichem Divan - Namensgebung als verhüllende und zugleich offenbarende Maskie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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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1 최종저작일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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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유형론적 시학 - "서동시집"의 「줄라이카 시편」에 나타난 가면으로서의 이름과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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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괴테학회
    · 수록지 정보 : 괴테연구 / 37호 / 35 ~ 58페이지
    · 저자명 : 정원석

    초록

    본 연구는 "서동시집"의 「줄라이카 시편」을 중심으로 괴테의 사랑체험을 역사적 전승에 의한 이름들에 투영하면서 은폐와 노출의 이중 유희를 꾀하는 예술적 연출에 대한 거론을 시작으로 시 속 이름과 명명이 모범이자 가면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규명하고자 한다. 아울러 어떤 대상의 명명이란 행위에 대한 괴테의 시적 성찰로 확대하여 괴테의 시학적 유형론이란 언어관을 도출해낸다. 괴테 언어관의 이러한 단면을 발터 벤야민의 미메시스적 언어관과 요약적으로 비교 검토하면서 괴테에게서도 벤야민이 이론화한 언어의 미메시스적 조응관계와 ‘비감각적’인 언어관이 투영되는 측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측면에서 개인적인 것과 보편적인 것의 융합이 가능하게 되나, 그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시대적으로 특정될 수 있고 변화될 수 있는 ‘에피스테메’를 지니는 괴테의 유형론적 시학을 끌어낼 수 있겠다. ‘이름’으로서의 가면만 해도 ‘베일’ 모티브와 유사하게 자기 주체로부터의 해방과 동시에 보다 객관적이고도 진실되며 드높여진 존재로의 격상을 통해 상징적인 예술 지평으로 확대되는 보다 다양하고 다층화된 후기의 낭만주의적 괴테를 선취하고 있다.

    영어초록

    In der vorliegenden Arbeit wird thematisiert, dass der Name bzw. die Benennung in etlichen Gedichten des “Buches Suleika” von Goethes West-östlichem Divan als Vorbild und Maske fungiert. Das ergibt sich aus einer künstlerischen Inszenierung, welche das Liebeserlebnis des Dichters auf die Namen historischer Überlieferungen projiziert. Die Untersuchung durchläuft dann einen interessanten Prozess, indem sie zur poetischen Reflexion Goethes über den Akt der Namensgebung erweitert wird, um schließlich Goethes sprachtheoretische Gedanken zur poetischen Typologie herauszustellen.
    Darüber hinaus wird die bei Goethe zu konstatierende Sprachauffassung mit der mimetischen Sprachlehre Walter Benjamins zumindest ansatzweise verglichen, wodurch auch bei Goethe die von Benjamin behauptete mimetische Verfasstheit der Sprache („Empfängnis und Spontaneität“) nachgewiesen wird.
    Die Verschmelzung des persönlichen Individuellen mit dem universellen Überindividuellen ist in dieser Hinsicht zwar ermöglicht, aber nicht als etwas Ewiges. Vielmehr hat sie, wie man an Goethes typologischem Denken zeigen kann, eine ‘Episteme’ in sich insofern, als sie zeitlich begrenzt ist und transformiert werden kan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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