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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주의 해석의‘오류 지점’* : 친화력의 논리와 축소의 원리 (On A Mistaken Place in the Interpretation of Calvinism: The Logic of Affinity and the Principle of Re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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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7.01 최종저작일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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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주의 해석의‘오류 지점’* : 친화력의 논리와 축소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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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인문사회과학회
    · 수록지 정보 : 현상과 인식 / 33권 / 2호 / 101 ~ 125페이지
    · 저자명 : 박영신

    초록

    칼뱅 탄생 500돌을 맞아 이 글은 베버의 < 프로테스탄트 윤리> 논지가 칼뱅주의를 다루고 있는, 조금은 제한된 그리하여 주로 무시되어온 설명 도식에 초점을 맞춘다. 이 논지가 루터교파와 감리교와 같은 여러 개신교 종파를 논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칼뱅주의가 개신교 행동 지향성을 가장 철저하게 밑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맑스주의와 달리 베버는 이 종교 지향성을 행동에 의미를 자아내는 원천으로 보고 자신의‘이해 사회학’을 발전시킨다. 사회행위는 해석되어야 할 대상인 것이다. 이 접근 방법은 베버가 말하는‘선택 친화성’의 개념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마치 괴테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사이에서 이루게 된 선책 친화력의
    관계 도식과 같이, 베버는 칼뱅주의 교리와 초기 자본주의 기업정신 사이에 친화성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논증한다. 이 글은 베버의 선책 친화성이 관념과 이익 사이의‘일치’나‘반영’으로 파악하는 여러 맑스주의자들의 설명 방식을 넘어설 수 있게 한다는 점을 논하는 한, 베버의 해석 개념이 친화의 관계를 점점 더 경직시켜 놓을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다른 말로, 세속의 일에서 자신의 특수한 임무를 수행한다는‘소명’에 대한 칼뱅주의 윤리가 칼뱅주의 신도들이 다른 관심의 지평을 잘 볼 수 없도록 하여 그들의 안목을 좁히고, 친화성의 유착관계를 깨고 계속 사회-심리의 변형을 자아낼 수 있는 능력을 줄이게 된다는 것이다.

    영어초록

    Celebrating the 500th anniversary of Calvin’s birth, I write this
    article to focus on a relatively restricted and thus largely neglected
    explanatory scheme in which Weber’s The Protestant Ethic thesis deals
    with Calvinism. Although it involves those sects such as Lutheranism and
    Methodism, Calvinism is regarded as by far the most drastic
    underpinnings of Protestant thrust. Weber, unlike Marx, treats this
    religious orientation as a meaning-generating source for action, and
    develops his Verstehende sociology. Social action is something to be
    interpreted. This approach is well represented in the concept of
    Wahlverwandtschaft -- elective affinity, which he derives from Goethe.
    Weber demonstrates the affinity between certain features of Calvinist
    doctrine and the early capitalist entrepreneurship, As elective affinity
    emerges among Goethe’s characters delineated in his novel. While I
    argue that Weber’s elective affinity makes it possible to go beyond
    ‘correspondence’or‘ reflection’between ideas and interests ascertained
    in the Marxist circles, I suggest that his interpretative concept reveals the
    potentiality of an increasing obduration between the affinity relations. In
    other words, the Calvinist ‘calling’-- fulfilling one’s specific duty in
    worldly affairs -- narrows the perspectives of Calvinists, making them less
    able to see other horizons of concern, and decreasing their capacity for
    breaking through the affinity complex and for socal-psychological
    transforma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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