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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 이주 후 식생활 : 한족과 조선족 비교를 중심으로 (Chinese Female Marriage Immigrants’ Dietary Life after Immigration to Korea : Comparison between Han-Chinese and Korean-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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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9 최종저작일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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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 이주 후 식생활 : 한족과 조선족 비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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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 수록지 정보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 19권 / 4호 / 317 ~ 327페이지
    · 저자명 : 아사노가나, 류시현, 윤지현

    초록

    본 연구에서는 한족 및 조선족 여성결혼이민자들의 민족별 식생활 특성과 이주 후 변화 양상을 파악하여 정부와 지자체 및 다양한 복지기관 등에서 식생활 관련정책 지원방향을 수립하는데 있어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족 및 조선족 여성결혼이민자 모두에서 30대가 약 2/ 3정도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 거주기간으로는 5~10년 미만이 가장 많았다. 두 민족 모두에서 고졸이 과반수로 가장 많았고, 조선족(53.8%)이 한족(46.5%)보다 직업이 있는 경우가 조금 더 많았다. 월평균 가구소득수준으로는 300~400 만원 미만인 경우가 한족(40.4%)과 조선족(38.0%) 모두에서 가장 많았다.
    2. 식생활 및 건강정보 수집경로의 경우, 한족(62.9%)과조선족(58.2%) 모두에서 가족이라는 응답이 과반수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선택 시 한족(58.3%)과 조선족(70.9%) 모두 맛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었다. 한족(55.0%)과조선족(53.8%) 모두에서 응답자의 과반수는 매일 한식을섭취하고 있었으나, 약 1/3은 중식을 거의 먹고 있지 않았으며, 민족 간 중식 섭취빈도 분포의 차이가 있었다(p < 0.001).
    중국 식재료를 제외한 기타 식재료의 경우, 한족(57.0%)과조선족(46.2%) 모두 대형마트에서 구입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김치를 직접 담그는 비율은 두 민족 모두에서44%로 가장 많은 반면, 장류를 직접 담근다고 응답한 한족은 11%, 조선족은 6%에 불과했다.
    3. 식생활 적응도에 대해 5점 척도로 측정한 결과, 한족은3.54, 조선족은 3.47이었으며, 두 민족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한족과 조선족 모두 평가항목 중 ‘나는 식사를 한국 사람처럼 한다’에 대한 동의수준이 각각 3.77, 3.66으로 가장높았다.
    4. 한식에 대한 인식평가 결과, ‘한국 음식은 건강에 좋다’ 에 대한 인식은 한족(4.05)에서 조선족(3.89)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 = 0.004). 또한 한국 음식은 비교적 맛있으며,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반면, 한국 음식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다소 어렵게 인식하고 있었다.
    5. 식행동에 대해 5점 척도로 측정한 결과, 한족은 3.28, 조선족은 3.24로 민족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항목 중‘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과자류, 탄산음료를 간식으로 주2회 이상 먹는다’에서 한족(3.06)의 식행동 점수가 조선족(2.80)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 = 0.010).
    6. 한국 이주 후 한족과 조선족 모두에서 외식횟수와 간식횟수는 증가한 반면, 결식횟수는 감소하였다. 가정에서의 조리횟수에 대해 한족에서는 증가했다(49.0%)와 변하지 않았다(45.7%)는 응답비율이 비슷한 반면, 조선족에서는 증가했다는 응답이 약 2/3(66.5%)로 가장 많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 < 0.001). 식품 또는 영양표시를 읽는 횟수에 대해 한족에서는 변하지 않았다(54.3%)는 응답이 가장많은 반면, 조선족에서는 증가했다는 응답(54.4%)이 가장많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 = 0.028).
    7. 한국 이주 후 김치, 채소, 과일, 육류 섭취빈도에 대해한족과 조선족 모두에서 응답자의 과반수는 증가하였다고 응답한 반면, 기름진 음식, 짠 음식, 차 섭취빈도에 대해서는 감소하였다는 응답비율이 각각 다른 식품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한족 및 조선족 여성결혼이민자 모두 한국 이주 후 식습관 및 식품섭취빈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되어 식생활 및 식행동 등에 있어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중국 결혼이민자의 식생활 적응도 향상과 올바른 식행동 개선을 위한 연구와 프로그램 계획 시 대상에서 소외되었던 조선족 여성결혼이민자도 연구 및 교육대상에 함께 포함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들의 식생활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겠다.

    영어초록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Chinese female marriage immigrants’ dietary life after immigration to Korea, focusing on comparison between Han-Chinese (traditional Chinese) and Korean-Chinese (Chinese of Korean descent).
    Methods: An in-person survey was conducted with women married to Korean men, having one child or more aged 1-6 years old, and having resided in Korea for at least one year before the surve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309 respondents comprising 151 Han-Chinese and 158 Korean-Chinese in the summer of 2013.
    Results: Overall,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dietary practice, dietary acculturation, dietary behavior, dietary habits, and food intake between the Han-Chinese and the Korean-Chinese respondents. Over 50% of the respondents ate Korean food every day. The overall level of dietary acculturation was about 3.5 out of 5 points. The average score of healthy dietary behavior was a little bit higher than 3 out of 5 points.
    Approximately 3/4 of the respondents showed increasing frequency of eating out. The respondents reporting increase food diversity were over 70%. Decreased frequency of skipping meal was about 60% of the respondents. Over 50% of the respondents showed increasing consumption of Kimchi, vegetables, fruit, and meat.
    Conclusions: Dietary life of Korean-Chinese female marriage immigrants was similar to that of Han-Chinese female marriage immigrants after immigration to Korea. The results from this study suggest that not only Han-Chinese but also Korean-Chinese should be targeted in various diet-related acculturation support programs as important multicultural populations in Korea.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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