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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공간 연구를 위한 조사방법으로서의 걷기에 대한 고찰 (A Study of ‘Walking’ as a Research Tool for the Street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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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9 최종저작일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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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공간 연구를 위한 조사방법으로서의 걷기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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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화인류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문화인류학 / 48권 / 2호 / 125 ~ 151페이지
    · 저자명 : 김영진

    초록

    도시인류학의 연구대상은 1980년대 이후 급격히 다양화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연구대상의 등장과 함께 방법론적 개발 또한 여러 측면에서 시도되었다. 이 논문은 다양한 방법론적 시도 중에서 도시공간의 연구와 관련하여 등장한 걷기(walking)라는 조사방법에 관심을 집중한다. 벤야민, 드 세르토, 분더리히 등은 걷기의 일상적·감각적·전술적 성격과 그것에 내재한 리듬이 도시공간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고 보았고, 이들의 연구는 걷기를 조사방법으로 개념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 최근 도시인류학자들도 거리 풍경, 공간 형태 등에 관한 연구에서 걷기를 조사방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걷기를 기존의 인류학적 조사방법과 구별되는 새로운 조사방법으로서 다루며‘이동성을 갖는 방법(mobility methods)’등 새로운 이름으로 그것을 부른다. 그러나 필자는 델리의 풍경에 관한 연구에서 걷기를 새로운 조사방법이 아니라 참여관찰방법으로 다루고자 시도하였다. 델리 연구에서 걷기는 거리의 공간에 적용한 참여관찰방법, 즉 걷는 활동을 통해 체험적·심층적 자료를 수집하는 조사방법으로서 사용되었다.

    영어초록

    The research objects of urban anthropology were drastically diversified in the 1980s. Spatiality has received attention as an important object of urban anthropology since the 1990s. As a result, urban anthropologists are now carrying out fieldwork in various fields. They are also trying to develop research tools for new objects. This article focuses on ‘walking’ in addition to several other methodological concepts. ; Walking is a concept which has been theorized as a tool of urban study by Benjamin, De Certeau, Wunderlich, and other theorists. They characterized walking as everyday sensorial experience, tactical practice, and as the activity with intrinsic rhythm. Recently, urban anthropologists are also interested in walking as a new research tool for dealing with spatiality of city. They have given it new names like ‘research practice’ or ‘mobility methods.’ ; Nevertheless, in this article I introduce the research in which I dealt with walking not as a new method but as Participant Observation of street space. I researched street landscapes of Delhi from 2010 to 2012. I used walking as the main research method in the study. I repeatedly walked in my everyday life focusing on 4 districts of the city. I directly appropriated the streets by walking and was immersed into the space through everyday sensorial experiences. Thus, I directly participated in and deeply investigated street space through walking. Consequently, the method of walking was not different from the participant observation in my study except that the research object was not a group or an individual but a space. The study was an attempt to extend the participant observation method into street space, or discursive space that has no fixed actor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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