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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 한국의 아브젝트 아트(Abject Art)에 나타난 타자성 (A Study of the Otherness in Korean Abject Art since the 19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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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8 최종저작일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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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 한국의 아브젝트 아트(Abject Art)에 나타난 타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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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 수록지 정보 : 횡단인문학 / 9호 / 121 ~ 146페이지
    · 저자명 : 김도아, 김진아

    초록

    본 연구는 크리스테바의 아브젝트 이론을 근간으로 하여 1990년대 이후 한국 미술계에 나타난 아브젝트 아트 작품들을 파악하고 고찰한다. 크리스테바는 아브젝트를 더럽고 불결하며 명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것, 그리고 주체가 주체성을 형성하기 위해 억압하고 쫓아내야 하는 존재로 논한다. 그러나 쫓겨난 존재는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우리 주변에 머물며 주체에 대립하는 타자가 된다. 아브젝트 아트는 주체에 의해 터부시되고 내던져진 이러한 타자들, 흔히 파편화된 신체, 시체, 피, 정액, 오줌, 침, 똥 등 우리가 혐오하고 불결하게 여기는 것들을 작품의 소재로 사용하면서, 전통적인 ‘미’와 ‘미술’ 관념에 도전하며 주체가 타자를 어떻게 구분 짓고 몰아내는지를 드러낸다.
    본 연구는 1990년대 이후의 한국 아브젝트 아트에 나타나는 타자(성)을 크게 세 가지유형―비천한 존재와 주체의 양가성, 길들여진/저항하는 여성, 포스트휴먼 주체의 탄생―으로 분류하고, 각 양상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별해 그 주제적, 형식적 특징과 의의를 고찰한다. 한국 아브젝트 아트가 기존의 미술 장르나 재료 등을 어떻게 해체하고있는지, 그리고 타자가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지 추적함으로써, 아브젝트와 그에 대한 아브젝시옹 즉 한국 사회의 타자 혐오와 배척 현상을 들추어낸다. 이는 전통적으로 비정상또는 더럽고 비천한 것으로 치부되었던 것들에 대한 재해석이자 주체/타자라는 이분법적 구분에서 벗어나는 사유의 점화점이 될 것이다.

    영어초록

    Based on Kristeva's theory of the abject, this study identifies and examines the works of Abject art that have emerged in Korean art since the 1990s. Kristeva discusses the abject as dirty, filthy, and unclear, and as an object that must be suppressed and driven out in order for the subject to form an identity. However, the expelled existence does not disappear completely, but rather becomes a batter who stays around us and “is being opposed to I”. Abject art often uses materials such as fragmented bodies, dead bodies, blood, semen, urine, saliva, and excreta, challenging traditional concepts of ‘beauty’ and ‘art’ and revealing how the subject distinguishes and drives out the other. We first classify Korean Abject art into three aspects: the ambivalence of the subject, tamed/resistant women, the birth of the posthuman. And we examine the way “Otherness” is dealt with in each case work that gives us access to the abject and abjection. This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reinterpret what has traditionally been regarded as abject, abnormal, dirty or vulgar, and to overcome the dichotomies of subject and objec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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