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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一道人』에 있어서의 ‘服喪’의 번역문화론적 연구 (On the Phrase "Mourning(服喪)" in Zen-ichi Dojin(全一道人):Approach from Translation cultur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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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6 최종저작일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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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一道人』에 있어서의 ‘服喪’의 번역문화론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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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고전번역학회
    · 수록지 정보 : 고전번역연구 / 12호 / 419 ~ 454페이지
    · 저자명 : 카네코

    초록

    본 논문에서는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의 편저인 韓語通詞 양성용 교과서 『全一道人』에 있는 ‘服喪’을 번역문화론적으로 접근했다. 유교지식인인 호슈는 한문, 한국어, 중국어에 능통했음에도 불구하고, ‘服(三年)喪’이라는 한문 구절에 대한 일역문은 훈독문이나 언해문과 달리 오역, 또는 유교식 상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이는 번역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상복 옷을 입다”, “3년 상복용 옷을 소중히 한다”로 번역되어 있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이 ‘服喪’에 대해 ①한문, ②언해문, ③대마도 방언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검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화각본 『全一道人勧懲故事』의 다른 「服」ㆍ「喪」의 훈독문과 비교하였다. 「服」과 「喪」 두 가지 한자에는 모두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상”이라는 뜻이 있으며, ‘복’을 ‘입는다’고 읽을 수는 있다.
    ② 『五倫行實圖』에 나타난 한국어 원어민의 언해 양상과 비교하였다. 『五倫行實圖』의 언해문을 제대로 번역으로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고사의 스토리가 전제되어야 한다.
    ③ 일역문의 표기 원인이 대마도 방언에 없는지 검증하였다. 그 결과 대마도에서는 고대 일본어 이래의 ‘も(喪)’의 개념에 의해 ‘상복을 입다’라는 방언이 ‘복상을 입다’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가능성을 지적하였다.
    위의 검증 결과에 근거하여 ‘服喪’의 일역문은 정설 이상으로 뛰어난 호슈의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만든 산물이라고 결론지었다.

    영어초록

    This paper is a translation cultural approach to the phrase "mourning(服喪)" written in the Korean language textbook "Zen-ichi Dojin(全一道人)" created by Hoshu AMENOMORI who is a Confucian intellectual. He was proficient in Classical Chinese, Korean, and Chinese in this era. Although, the Japanese translation of the Classical Chinese sentence 「服(三年)喪」 was a translation that seemed to lack an understanding of mistranslations or Confucian mourning, which was different from the reading and proverbial sentences. Specifically, it was translated as "wearing mourning clothes" and "making mourning clothes for three years important." Therefore, in this paper, we attempted to verify this 「服喪」 phrase from three perspectives: (1) Classical Chinese, (2)Korean writing in this era, and (3) Tsushima dialect.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Compared with other readings of 「服」 and 「喪」in the 『全一道人』of Japanese engraved edition. Both the letters 「服」 and 「喪」 mean "mourning for the death of the deceased," and it was possible to read "clothes" as "wearing mourning clothes." However, to do so, I had to read "Bukusu" not "Fukusu".
    (2) Compared with the proverbial aspect of the native Korean described in "Five Relationships(五倫行実図: Oryun Haengsildo)". In the case of the proverbial text of "Five Relationships", it was necessary to presuppose the story of the story to establish the translation.
    (3) It was verified whether the cause of the notation in the Japanese translation was in the Tsushima dialect. As a result, it was pointed out that in Tsushima, the dialect of "wearing mourning" may have the meaning of "mourning" due to the concept of "mourning" since ancient Japanese.
    From the above, it was concluded that the Japanese translation of the phrase 「服喪」 is a product of Hoshu's educator qualities that are superior to the established theo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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