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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의 『그리스도인의 훈련』에 나타난 제자도 (Augustine on Discipleship in De Disciplina Christ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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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5 최종저작일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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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의 『그리스도인의 훈련』에 나타난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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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선교와신학 / 59호 / 201 ~ 233페이지
    · 저자명 : 문시영

    초록

    이 글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제자도의 재발견을 통하여 한국기독교가‘잘되는 영성’에서 ‘사회적 영성’으로 나아가야 함을 제안하였다. 번영의 복음에 휘둘리는 잘되는 영성은 공적 책임과 소통 및 공감과 환대 등의 사회적 영성에 무관심하는 경향을 낳았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아우구스티누스의 제자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독교제국을 말하던 시대에, 잘되는 영성을 경계하는 제자됨을 강조하고 사회적 영성의 구현을 일깨워주었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제자도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제자됨에 무관심했다고 단언하는 것은 섣부르다. 용어 문제보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그리스도께 배우고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강조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리스도인의 훈련』(De Disciplina Christiana)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disciplina’를 반복하면서, 배움의 집에서 그리스도께 배우는 제자도를풀어내고 ‘잘사는 길’로서의 제자됨을 권한 것은 중요한 교훈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자기사랑의 올바른 의의를 점검하도록 촉구하며 이웃 사랑을 사회적 영성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그가 말하는 사회적 영성은 사회적 사랑(amor socialis)의 실천에 기초한 것으로서, 그리스도를 본받음(mimesis of Christ)을 통하여 제자도에 근거한 사회적 영성을 구현하도록 일깨워준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제자됨의 윤리는 한국기독교에 중요한 시사점이다.
    급격한 하강곡선을 보이는 한국기독교에 요청되는 본질적 가치를 말해주었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는 번영의 복음으로 포장된 탐욕에 휘둘리는 잘되는 영성을 극복하고 사회적 영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한국기독교는 시민사회의 제자윤리를 구현해야 하며 ‘제자도에 근거한 사회적영성’을 추구해야 한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aims to suggest that Korean Christianity should move from ‘well-being spirituality’ to ‘social spirituality.’ The well-being spirituality based on gospel of prosperity has led to a tendency to be indifferent to the ‘social spirituality.’ In order to overcome this situation, it is meaningful to pay attention to Augustine’s discipleship. This is because in the era of speaking of the Christendom, Augustine emphasized being disciple who pursues to overcome well-being spirituality and to realize social spirituality.
    Just because Augustine did not use the term discipleship, it is invalid to affirm that he was indifferent to being discipleship. It is more important that Augustine emphasized the life of learning from Christ and imitating Christ than the issue of terminology.
    Augustine’s repetition of disciplina in De Disciplina Christiana was an important clue. Augustine recommended to be the disciples learned from Christ in the house of learning and proposed discipleship as the way to live well. Augustine urged Christians to check their caritas and to re-examines neighborly love in terms of social spirituality. Augustine recommended to practice amor socialis, which reminds us to embody social spirituality through mimesis of Christ.
    Augustine’s ethics of being disciple is an important implication for Korean Christianity. Korean Christianity have to overcome well-being spirituality of greed wrapped in the gospel of prosperity and move on to social spirituality based on amor socialis. Above all, Korean Christianity should realize the ethics of being disciple in civil socie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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