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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物과 知에 관한 고찰 -「齊物論」과 「秋水」를 중심으로- (A Study on Zhuangzi's ‘Things’ and ‘Knowing’ -Focusing on “The Equality of things(齊物論)” and “Autumn floods(秋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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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5 최종저작일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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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物과 知에 관한 고찰 -「齊物論」과 「秋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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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서강인문논총 / 54호 / 139 ~ 168페이지
    · 저자명 : 이현철

    초록

    이 논문의 목적은 「秋水」의 ‘魚樂’에 대한 장자와 혜시의 대화에서 장자의 物에 연관한 知을 밝히는데 있다. 이를 위해 장자의 萬物齊同과 혜시의 ‘天地一體’라는 두 사상적 토대를 근간으로 知에 대한 고찰을 시작한다. 장자는 언어로 드러나는 分別智가 원래 하나였던 만물을 끝없이 분화시켜 결국 참된 知에 이르는 것을 방해한다고 보았다. 장자가 萬物齊同의 관점에서 언어의 한계를 지적하기 위해 상대주의를 취했다면, 혜시는 ‘공간적이거나 시간적 구분은 모순을 가진다’라는 관점에서 상대주의를 취했다. 따라서 ‘魚樂’의 대화는 物을 초월한 장자의 직관과 物에 매몰된 혜시의 분별적 태도를 보여준다. 혜시는 知가 분별과 시비를 통해 드러난다고 보았지만, 장자는 성인처럼, 설명만 할 뿐 분별하지 않는 것이 ‘참된 知’라고 주장한다. 나아가 장자는 하나 된 物의 배후에 ‘참된 知’인 道가 있다고 주장한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ntemplate Zhuangzi’s ‘knowing(知)’ in association with ‘the thing(物)’ in the episode of ‘The pleasure of fish(魚樂)’ in 「Autumn floods(秋水)」. In order to do that, this paper studies statements about ‘knowing(知)’ in 『Zhuangzi(莊子)』 based on Zhuangzi’s thought, ‘everything is organized and same(萬物齊同)’ and Huishi’s ‘wholeness of the heaven and the earth(天地一體)’. Zhuangzi argues that ‘discerning knowing(分別智)’ represented by language distracts the reaching of true knowing by dividing all things which were supposed to be one. While Zhuangzi takes perspective of relativism of ‘everything is organized and same(萬物齊同)’ to point out the limitation of language, Huishi takes perspective of relativism pointing out contradiction of the spatial and temporal division. Accordingly ‘The pleasure of fish’ in 「Autumn floods(秋水)」 shows Zhuangzi’s transcendental intuition and Huishi’s discerning knowing buried in the things. In their conversation Huishi finds that ‘knowing of the things’ is exposed by discerning the right or wrong while Zhuangzi, as an attitude of a holy man, implies the true knowing of transcendental dao. Zhuangzi’s ‘knowing(知)’ is an ‘absolute knowing’ transcendental from ‘discerning knowing’ so he tried to show the ‘dao’ above the ‘absolute knowing’.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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