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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G. 제발트의 장 아메리 수용 – 『아우스터리츠』를 중심으로 (Die Rezeption Jean Amérys bei W. G. Sebald – Im Hinblick auf Austerl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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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4 최종저작일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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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G. 제발트의 장 아메리 수용 – 『아우스터리츠』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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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독어독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독어독문학 / 66권 / 1호 / 151 ~ 180페이지
    · 저자명 : 이진영

    초록

    1990년대 이후 독일 사회에 과거사 문제를 재점화시킨 제발트는 학자에서 작가로 전환하여 『이민자들』, 『아우스터리츠』 등 노년이 된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을 주인공으로 한 문학작품들을 발표했다. 논란을 일으켰던 제발트의 이와 같은 과감한 문학적 시도에는 아메리의 영향이 크다. 제발트에게 아메리는 홀로코스트의 진정한 피해자로서 직접적인 경험을 전하는 작가로 수용된다. 전후 독일 사회에서 과거사 극복 담론을 주도한 아도르노가 아우슈비츠의 반복을 막기 위한 교육에서 이성의 자기성찰을 주장한 데 비해, 아메리는 원한을 품고 열정적으로 저항하면서 감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제발트는 아메리의 ‘나의 증언’으로부터 문학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자발적 망명자인 제발트는 강제적 망명자인 아메리의 고향에 대한 양가적 관계를 『이민자들』에 투영했다. 아메리와의 관련이 가장 두드러지는 『아우스터리츠』에는 아메리와의 상호텍스트적 연관성이 점점이 흩어져 있는 가운데 미장아빔의 형식이 관통하고 있다. 아우스터리츠, 아메리와 같은 희생자들의 잃어버린 과거는 종국에 심연의 이미지로 나타난다. 제발트와 이름 없는 그의 화자들을 포함하여 그 안을 들여다보는 이에게 현기증을 일으키는 이러한 심연은 그 자체로 모방할 수가 없기에 오로지 무한히 반복, 중첩된 기표들을 통해 가시화된다.

    영어초록

    W. G. Sebald, der seit den 1990er Jahren heikle Fragen der Vergangenheitsbewältigung in der deutschen Gesellschaft neu aufgeworfen hat, hat sich vom Wissenschaftler zum Schriftsteller gewandelt und literarische Werke veröffentlicht, in denen ältere Holocaust-Opfer die Hauptfiguren sind, etwa Die Ausgewanderten und Austerlitz. Sebalds mutiger und umstrittener literarischer Versuch steht unter einem starken Einfluss von Jean Améry. Sebald rezipiert Améry als Autor, der seine authentischen Erfahrungen als Opfer des Holocaust weitergibt. Während Adorno, der den Diskurs über die Vergangenheitsbewältigung in der deutschen Nachkriegsgesellschaft anführte, für eine Selbstreflexion der Vernunft in der Erziehung nach Auschwitz plädierte, um eine Wiederholung von Auschwitz zu verhindern, betonte Améry die Rolle von Emotionen, wobei er Ressentiments hegte und leidenschaftlich Widerstand leistete. Sebald wollte Amérys “Mein Zeugnis” in literarischer Form verarbeiten und damit mehr Resonanz gewinnen. Sebald, ein freiwilliger Exilant, projiziert Amérys ambivalente Beziehung zu seiner Heimat in Die Ausgewanderten. In Austerlitz, wo die Verbindung zu Améry am deutlichsten ist, durchzieht die Form der Mise en abyme die intertextuellen Verbindungen mit Améry. Die verlorene Vergangenheit von Opfern wie Austerlitz und Améry erscheint letztlich als Bild des Abgrunds. Dieser Abgrund, der in denjenigen, die in ihn hineinschauen – einschließlich Sebald und seinen namenlosen Erzählern – Schwindelgefühle erregt, kann an sich nicht nachgeahmt werden und wird daher nur durch sich unendlich wiederholende und sich überlagernde Signifikanten sichtbar.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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