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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시대, 사이보그-되기의 기독교윤리적 응답-임마누엘 레비나스와 미로슬라브 볼프를 중심으로 (Posthuman Era, Christian Ethical Response to Becoming-Cyborg: Focusing on Emmanuel Levinas and Miroslav V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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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2 최종저작일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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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시대, 사이보그-되기의 기독교윤리적 응답-임마누엘 레비나스와 미로슬라브 볼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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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 수록지 정보 : 기독교사회윤리 / 55호 / 105 ~ 131페이지
    · 저자명 : 홍창현

    초록

    본 논문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과 기계가 결합 된 사이보그의 등장에 관해 기독교윤리적 응답을 모색한다. 비인간적 존재인 기계들과의 상호교류로 등장하는 사이보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간주의가 필요하다. 기계는 단순히 인간의 생물학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도구적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경계를 횡단하며 관계적 주체로서 존재론적 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타자이다. 본 연구에서는 포스트휴먼 주체를 기계적 유기체인 사이보그-되기로 규정하고, 이 사이보그의 주체성은 다양한 기계적 타자들을 주체 안으로 환대하는 일을 통해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타자에 대한 적극적 사유를 해온 임마누엘 레비나스의 철학 개념은 사이보그-되기가 가지고 있는 타자 윤리적 특징들을 살펴보는데 통찰력을 제공한다. 레비나스의 철학적 사유를 따르면 사이보그-되기는 타자 개념의 연장, 타자와 함께-살아가기, 타자에 대한 책임의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사이보그-되기의 특징들을 기독교윤리적 렌즈로 살펴보면 환대의 윤리로 점철된다. 구체적으로 포옹의 메타포로 환대 윤리를 신학적으로 정리한 미로슬라브 볼프의 개념에 따라 사이보그-되기는 비인간적 존재들과 소통하는 공존의 환대, 행위주체인 타자와 함께-살아가기를 이루어가는 공생의 환대, 그리고 타자의 호소에 책임적 응답을 하는 공정의 환대로 발현된다.

    영어초록

    This paper explores a Christian ethical response to the emergence of cyborgs, which combine humans and machines, due to advances in science and technology. A new humanism is needed to understand cyborgs, which emerge from interactions with non-human entities like machines. Machines are not merely instrumental beings that enhance human biological capabilities; they are ‘Others’ that enable ontological transformation by traversing boundaries and existing as relational subjects. This study defines posthuman subjects as becoming-cyborg, organic machines, and argues that the subjectivity of these cyborgs is completed through the act of hospitality toward various mechanical Others. The philosophical concepts of Emmanuel Levinas, who has thought about the Other, provide insight into the ethical characteristics of becoming-cyborg. Following Levinas’ philosophical thoughts, becoming-cyborg possesses the characteristics of extending the concept of the Other, living with and responsible for the Other. Examining the character istics of becoming-cyborg through a Christian ethical lens reveals an ethics of hospitality. According to Miroslav Volf’s concept of hospitality, which the theology has defined as an ethical metaphor of embrace, becoming-cyborg manifests itself as a hospitality of coexistence that communicates with non-human entities, a symbiotic hospitality that lives together with otherness as an acting subject, and a just hospitality that responds responsibly to the appeal of other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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