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신체와 정동: 1930년대 프로문학의 문화정치적 역학 -임화와 김남천을 중심으로- (The Body and Affection: The Dynamics of Cultural Politics in Proletarian Literature in the 1930s -Focusing on Im Hwa and Kim Nam cheon-)

30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6.22 최종저작일 2017.09
30P 미리보기
신체와 정동: 1930년대 프로문학의 문화정치적 역학 -임화와 김남천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민족어문학회
    · 수록지 정보 : 한민족어문학(구 영남어문학) / 77호 / 301 ~ 330페이지
    · 저자명 : 최병구

    초록

    이 글은 1930년대 초반 카프를 신체와 정동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재구성하고자 했다. 특히 1930년 일본에서 귀국한 임화와 김남천을 중심으로 볼셰비키화의 논리와 정념의 정치성이 결합되는 양상에 주목했다. 1929년 임화와 김남천은 일본에서 ‘무산자사’활동을 하며 공산당 재건 운동에 참여했다. 1931년 김남천은 카프 1차 검거 사건에 휘말려 투옥되고, 1933년 임화와 김남천은 ‘물 논쟁’을 벌이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정치적 사건을 겪으며 두 작가는 정동되는 신체에 주목했다. 임화는 시 창작을 통해 생산양식의 발전이 초래한 삶과 변화된 인간의 정념을 관찰했으며, 김남천은 소설 「물」에서 고깃덩어리로 전락한 인간을 묘사하며 정동되는 신체의 중요성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당대의 인쇄 미디어에 대한 인식과 비평을 공유했다. 식민 권력의 사회주의 탄압을 돌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자기의 신체로부터 찾았던 것이다. 1930년대 초반 프로문학은 주체의 감성에 주목했던 1920년대의 흐름을 공유하면서도, 구체적인 삶과 접하는 신체를 통해 법과 미디어의 문제를 환기시켰다는 점에서 차이를 갖는다.

    영어초록

    This paper reconstructs in the early 1930s focusing on the concept of body and affection. In particular, this paper focuses how the logic of being Bolshevik and the politics of emotion combine based on Im, Hwa, and Kim Nam-Cheon, who returned from Japan in 1930. They worked for the Musanjasa in Japan and participated in the Communist Party’s reconstruction movement. Kim Nam-Cheon was imprisoned for the first arrest of KAPE in 1931, and then Im, Hwa, and Kim had “the argument about Mool.” Throughout these incidents, two writers focused the body to be moved. Im Hwa investigated how developing modes of production changes human emotions through creating poems, and Kim Nam-Cheon revealed the importance of the body to be moved in describing humans who became “chunks of meat” in the novel Mool. Further, the two writers shared awareness and critics of print media in that period. They recognized the body as a possibility for overcoming socialist repression by colonial authorities. Proletarian literature in the early 1930s shared the flow of the 1920s, focusing on subjects’ emotions, and at the same time made a tremendous difference in how the literature aroused the issues of how the law and media pay attention to bodies, which encounter specific.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한민족어문학(구 영남어문학)”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1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5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