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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기(1867-1888년) 한일관계와 표류민 송환의 변화 (The Transformation Period (1867-1888) Changes in the Repatriation of Drifted Pe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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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2 최종저작일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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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기(1867-1888년) 한일관계와 표류민 송환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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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일관계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일관계사연구 / 83호 / 193 ~ 222페이지
    · 저자명 : 현명철

    초록

    본 연구는 표류민 송환의 변화를 전통적 단계-과도기-조일수호조규 이후로 연속성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전통적 단계에서의 송환은 예조의 입송서계와 대마주의 표민영래서계를 갖춘 외교 의례를 동반한 모습이었기에 양국 표류민은 송환되기까지 많은 시일을 기다려야 하였다.
    72년 9월 외무성의 왜관 접수로 입송서계와 영래서계가 없어졌다. 이 시기를 과도기로 파악한다. 이 시기에는 접대가 중지되었고 일본 표류민은 왜관에 바로 인계되었다. 입송서계를 기다릴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배편이 확보되면 바로 출항하였는데, 조선은 관례에 따라 출항할 때까지 식비를 제공하고 출항시에 의자목과 도해량미를 제공하였다. 반면 조선 표류민이 송환되면 선창에서 소통사가 인수하였고 표차사의 접대가 없어졌으므로 송환 비용을 받을 수 없었다. 일본 외무성은 조선 표류민에 대해서는 선박 수리비용을 청구하지 않는 등 중국 선박보다 더 우호적 대우를 하였다. 이 시기에도 표민 송환이 계속되었음은 주목해야 한다.
    조일수호조규의 체결로 표민 송환 절차는 더욱 간결하게 되었다. 조선에 표착한 일본 표류민의 경우는 왜관 관리관에게 넘겨줌으로 송환 절차를 완료하였다. 반면, 일본에 표착한 조선인의 송환은 다양하게 행해졌다. (가)표류민이 스스로 선박을 수리하고 귀환하는 경우, (나)표민 본선에 타곳에 표류한 표민을 동승시켜서 호송하는 경우, (다) 파선된 표류민을 나가사키로 보내어 그곳에서 조선으로 향하는 화륜선(상선)에 의뢰하여 송환하는 경우 등 다양한 송환 모습을 사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복원을 통해 한일관계사를 단절적으로 보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repatriation of displaced persons from the continuity of the traditional stage-transitional period-post-establishment period.
    The repatriation at the traditional stage was accompanied by a diplomatic ceremony with Yezo's letter and Tsushima's letter of repatriation, so the people drifted in both countries had to wait a long time before they could be repatriated.
    In the transitional period, the letter was lost. Accordingly, during this period, entertainment was discontinued, and the Japanese drifters were immediately handed over to the Waegwan, and as soon as a ferry was secured, they set sail. According to custom, Korea provided food until departure, and cotton and rice were provided at the time of departure. When the Korean drifters were repatriated, they were taken over by a communication company at the dock, and entertainment was omitted. The Japanes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reated Korean drifters more favorably than Chinese ships, such as not charging for ship repairs. It should be noted that the repatriation of the people continued during this period.
    With the signing of the Korea-Japan Guardian Treaty, the repatriation process has become more streamlined. In the case of Japanese drifters who landed in Korea, the repatriation process was completed by handing them over to the Waegwan Administrator. On the other hand, the repatriation of Koreans stranded in Japan was carried out in various ways. Historical records showed various repatriations, such as (a) the case of a drifter repairing the ship on his own and returning home, (b) escorting a person who had drifted elsewhere on the main ship, and (c) sending a shipwrecked drifter to Nagasaki and requesting a merchant ship (merchant ship) from there to repatriate hi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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