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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내셔널한 로컬의 영상예술과 수행적 기억 - ‘잔상의 소리(残傷の音)’ 프로젝트와 금선희(琴仙姫)감독 - (Transnational Local Art and Performative Memory: Project and Soni Kum's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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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20 최종저작일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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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내셔널한 로컬의 영상예술과 수행적 기억 - ‘잔상의 소리(残傷の音)’ 프로젝트와 금선희(琴仙姫)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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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ERICA캠퍼스)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비교일본학 / 55권 / 77 ~ 107페이지
    · 저자명 : 안민화

    초록

    <잔상의 소리, 「아시아, 정치, 예술의 미래로>는 2007년 재일 교포 페미니스트이자 철학자 인 이정화에 의해서 기획된 아시아, 정치, 예술에 관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의 식민주의 범죄에 대한 책임감을 둘러싼 문제에 관해 예술적이고 미학적인 반응을 포함한 것 으로 새로운 방법론들을 제공하고 있다. 즉 이 프로젝트는 한국(혹은 제주)과 중첩된 오키나 와의 식민지적 역사를 반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 어떻게 두 지역이 새로운 정치학, 정치 공동체의 모드들을 추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들을 담고 있다. 이 중에서 금선희 감독의 오 키나와 집단자결을 다룬 <Still Hear the Wound여전히 상흔은 들린다>(2009)와 제주학살을 애도하는 행위예술을 담은 <Vegetation草木霊초목유령>(2009)과 오키나와 집단자결과 위안부 문제를 중첩시킨 이토 타리의 <あなたをわすれない너를 잊지 않을거야 >를 중점적으로 살펴 본다. 나아가 금선희 감독의 필리핀의 레이터섬에서의 군속과 위안부에 관한 다큐멘터리 <レ イテ・ドリーム레이테 드림>(2010)과 세카구치 노리코의 뉴기니에서 조선인 위안부에 관한 증언 들을 취재한 <戦場の女たち전장의 여자들>(1989)도 분석한다. 이 작품들은 한일사이와 그 너 머의 국가경계를 가로질러 중첩된 로컬의 역사적 사건들간의 대화와 소통의 문제를 중요한 토 픽으로 다루고 있다. 따라서 로컬이라는 공간에 천착한 개념인 ‘트랜스내셔널한 로컬’이라는 개념을 사용해 이 영상예술들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재일교포 학자 최진석은 한국(혹은 제주) 과 일본(오키나와)간의 트랜스내셔널한 로컬의 역사적 조건은 냉전과 더불어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상흔’과 ‘식민주의의 유산’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논점을 빌어 위의 작품들이 어떻게 국가 폭력이나 제국주의 폭력을 또 다른 민족주의와 세계화에 환원시키지 않고 거기에 대항하 는연대와기억의기반이되는로컬간의대화와소통을강조하는지살펴보고자한다. 또한 위의 작품들은 ‘주관적 표현기법,’ ‘현실질료와 제작자나 출연자의 퍼포먼스 사이의 상호작용,’ ‘행위자와 관객의 공동 현존,’이라는 영상예술의 수행성을 통해 ‘신체와 장소의 횡단, 번역, 위 반’을 보여준다. 이는 트랜스내셔널한 로컬의 횡단성과 번역성과도 잘 연결된다.

    영어초록

    <Still Hear the Wound: Towards an Asia, Politics, Art To Come> is a project on Asia, politics, and art curated by Zainichi feminist and philosopher Jeonghwa Lee in 2007. The project offers new methodologies, including an artistic and aesthetic response to issues surrounding Japan's responsibility for colonial crime. In other words, this project begins by reflecting the colonial history of Okinawa that overlapped with Korea (or Jeju), and contains questions about how the two regions will pursue new modes of political community. Among them, this paper focues on Soni Kum's <Still Hear the Wound>(2009), which deals with mass suicide during Battle of Okinawa, <Vegetation>(2009) which describes art performance on Jeju Masscare and Tari Ito's <I Will Not Forget You>, which overlaps the issue of mass suicide in Okinawa and the comfort women issue. Furthermore, Soni Kum made the documentary, <Leyte Dream>(2010) on forced Laborers and comfort women in Leyte Island, Philippines and Noriko Sekakuchi made <Women of the Battlefield>(1989), which covered the testimonies about Korean comfort women in New Guinea. I will also analyze these works. These works deal with issues of dialogue and communication between local historical events overlapping across national borders between Korea and Japan as important topics. Therefore, I would like to analyze these film arts using the concept of ‘transnational local', a concept focused on the space of local. A Zainichi scholar, Jinseok Choi , points out that the historical conditions of the transnational local between Korea (or Jeju) and Japan (or Okinawa) are ‘scarring of Japanese imperialism’ and ‘legacy of colonialism’ along with the Cold War. Taking this point into consideration, I would like to see how the above works emphasize dialogue and communication between the locals, which are the basis of solidarity and memory against state violence or imperialist violence, rather than being reduced to other nationalism and globalization. Also, the above works shows ‘traversing, translating and violating of body and place’ through performability of film or performance art which indicates ‘subjective expression technique.’ ‘interaction between real material and the performance of producer or performer,’ ‘the coexistence of actors and spectators.’ This is also well connected with the transnational local of transversality and translatabili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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