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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언론관계에서 정(情)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 기업 PR 담당자들의 인식을 중심으로 (Does Cheong (情) Still Exist in 21st Century Media Relations?: Focusing on Corporate PR Practitioners' Perceptions of Media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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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9 최종저작일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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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언론관계에서 정(情)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 기업 PR 담당자들의 인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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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아시아문화연구 / 65권 / 149 ~ 194페이지
    · 저자명 : 이희성

    초록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언론관계와 정(情) 모델에 대한 PR학계의 관심도는 높았다. 특히 정 모델은 한국적 언론관계의 특징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2010년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발생한 전통 언론의 영향력 쇠락 현상과 맞물려 언론관계와 정 모델에 관한 국내 연구는 자취를 감췄다. 언론관계에 대한 국내 학계의 관심 저하는 교육 현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출판사의 PR 교과서에서 언론관계는 양적인 측면에서 가장 작게 다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본 연구는 언론관계와 정 모델에 대한 PR 실무의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기업소속 PR인들을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진행했다. 학계의 언론관계에 대한 무관심이 PR 실무 흐름을 반영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연구 결과 언론관계에 대한 PR인들의 인식은 1990년대 이뤄진 선행연구 결과와 유사한 사실을 발견했다. 여전히 언론관계를 중요시하는 현장의 인식을 포착한 것이다. 반면 과거 한국적 언론관계의 특징으로 거론됐던 정 모델은 과거처럼 굳건하지 못한 것으로 규명됐다. 매체의 증가와 온라인 뉴스로 인해 PR이 제공하는 보도자료에 대한 언론의 의존도가 높아진 점과 PR인이 상대하는 언론인의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과거처럼 PR인이 언론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 필요성과 여유가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PR인이 인식하는 언론인과의 관계는 과거와 같은 사적인 관계 중심형에서 벗어나 공적 관계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영어초록

    Up until the early 2000s, the PR academic community showed a strong interest in media relations and the “Jeong” (情) model. The Jeong model, in particular, was recognized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as a key characteristic of Korean media relations. However, as smartphones became widely adopted in 2010, leading to the decline of traditional media's influence, research on media relations and the Jeong model in Korea virtually disappeared.
    This decline in academic interest in media relations appears to have also impacted the educational field, as major PR textbooks now allocate the least space to media relations. In this context, the present study conducted empirical research on corporate PR professionals to assess their perceptions of media relations and the Jeong model. The study aimed to determine whether the academic community's lack of interest in media relations reflects actual trends in PR practice.
    The findings revealed that PR professionals' perceptions of media relations are still similar to the results of earlier studies from the 1990s, indicating that media relations remain important in practice. However, the Jeong model, which was once a defining feature of Korean media relations, no longer holds the same significance. The increase in media outlets and the rise of online news have led to greater dependence on press releases provided by PR professionals and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journalists PR professionals interact with. This has reduced the necessity and opportunity for PR professionals to maintain close personal relationships with journalists, as was the case in the past. Consequently, the natur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R professionals and journalists appears to be shifting from personal to more formal and public relationship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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