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융복합시대 의사소통교육의 외연 (Extent of Rhetorike–Education in the Era of ‘Intellectual Fusion’)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19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6.19 최종저작일 2014.06
19P 미리보기
융복합시대 의사소통교육의 외연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작문연구 / 21호 / 9 ~ 27페이지
    · 저자명 : 손동현

    초록

    의사소통교육의 원형은 ‘문해'(文解, Literacy) 교육이고, 문해교육은 교육의 근본이다. 그런데 이 문해교육의 핵심에는 사고교육이 깃들어 잇다. 문해능력을 토대로 의사소통하는 것 자체가 사고능력을 전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의사소통이라고 일컫는 것의 고전적 원형인 “레토리케”(techne rhetorike) 안에도 합리적 사고(logos)가 핵심적인 것이었다.
    언어적 의사소통 활동의 전제가 사고활동이라 할 수 있으니, 얼핏 보면 사고가 먼저고 언어는 그 사고의 결과를 담아내는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침묵 속에서도 언제나 ‘말로써’ 생각을 한다. 언어가 모두 지워지고 나면 사고도 멈춘다. 언어가 없는 순수한 사고란 있을 수가 없다. 그러니, 사고가 언어의 가능조건이기도 하지만 언어가 사고의 가능조건이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언어교육과 사고교육은 따로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의사소통교육이라면 흔히 글쓰기와 말하기를 염두에 둘 뿐 사고교육은 이와 별도로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언어교육은 어문학 전공자가, 사고교육은 철학 내지 논리학 전공자가 담당하는 것이 온당하다는 생각도 실은 피상적인 단견이다. 사고교육과 언어교육은 하나로 통합돼야 한다. 오히려, 수렴적 사고에서 발산적 사고에 이르는 넓은 사고의 진폭을 고려하여, 수렴적 사고와 그에 기초한 의사소통교육을 한편에 두고 발산적 사고와 그에 기초한 의사소통교육을 다른 한편에 두는 방식으로 영역을 구분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오늘의 대학교육 현장에서 이들을 각각 철학적 전문성을 갖춘 분들과 어문학적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분담하게 되어, 의사소통교육 전반이 균형과 내실을 찾을 것이다.

    영어초록

    The basis of communication education is the literacy education, which is the fundamental of education in general. The core of the literacy consists of 'thinking'. Communication on the basis of literacy premises therefore the thinking ability as its condition. In the 'techne rhetorike', the original classic version of communication, 'logos' was its core.
    It is very likely to believe that thinking comes first whereas language serves it as a vehicle to transport its product. But we think always with/through language even in silence. Where language disappears there ceases thinking, too. Pure thinking without language is not possible. Therefore language is the necessary condition of thinking as well as thinking that of language.
    Considering this fact, education of thinking and that of language cannot be separated. It is fault to take the education of thinking apart from that of communication, as often happens in college education in Korea. It is also superficial narrow view to distribute the former to the philosophers and the latter to the language teachers. Both must be integrated in one. All the more reasonable is to discern the convergent thinking from the divergent thinking and differentiate the areas of education respectively based on each of them. So settled, the philosophers and the language teachers can easily contribute to the communication education substantivel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작문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3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0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