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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南尹氏 孤山 尹善道의 醫藥事跡 (The Historical Records on Medicine of Gosan Yoon Se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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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8 최종저작일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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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南尹氏 孤山 尹善道의 醫藥事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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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도서문화』 / 46호 / 33 ~ 54페이지
    · 저자명 : 안상우

    초록

    孤山 尹善道(1587~1671)는 漁父四時詞와 五友歌라는 훌륭한 문학작품으로 국문학사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으나 당쟁으로 인해 벼슬살이와 유배생활을 반복하였다. 윤선도는 원래 아호를 孤山이라고 불렀는데, 중년 이후 전라도의 보길도와 해남의 바닷가에 거처했기 때문에 海翁이라는 호로 불렸다.
    윤선도가 극심한 당쟁의 시대에 잦은 정치적 부침과 역경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문학사에 빛나는 명작을 남기고 남다른 장수를 누릴 수 있었던 소인은 어디에 있을까? 그 원인은 젊어서부터 터득한 의약지식과 평소 늘 동경했던 해남의 산수자연과의 일체감 속에서 스스로 심신을 수양하고 양생에 노력한 데에 기인한다고 여겨진다.
    본고에서는 첫째, 최근 완역된 『고산유고』 번역을 밑바탕으로 윤선도의 가계 및 의학에 입문하게 된 동기를 살펴보고 둘째, 入仕 후 儒醫로서 內醫院의 議藥同參으로 활약했던 사적을 통해 그의 의약지식을 가늠해 보았다. 셋째, 자신의 治病기록 및 치료과정을 통해 축적된 의학지식과 아울러 그가 지녔던 醫學觀을 통해 조선 중기 士大夫들의 의약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윤선도가 사대부 가문의 출신으로 의약을 다루는 儒醫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으며, 조선 초부터 士類에 풍미했던 醫儒同道의 입장에 서있다. 또한 事親之孝의 일환으로서 儒者가 마땅히 의약을 알아야만 한다는 儒醫論에 입각하여, 의약을 국가에 충성을 다하는 신하의 도리이자 君父를 위해서 효도를 실천하기 위한 躬行의 방편으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고산 윤선도는 인조~효종조에 議藥同參으로 入診하여 儒醫로서 맹활약하였으나 당쟁으로 인해 귀양길을 오가며 심신이 쇠약해져 갔다. 그는 노년에 이르러 전장을 마련한 보길도와 향리인 해남에 정착하여 수려한 산수자연을 벗삼아 심신의 안정을 꾀하였으며, 스스로 익힌 養生法과 의약지식을 활용해 노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영어초록

    Gosan Yoon Seon-do(孤山 尹善道, 1587~1671) is well known in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for having created Eoubusasisa(“Fisherman's Song of Seasons”, 漁父四時詞) and Owooga(“A Song about Five Friends”, 五友歌), which are great pieces of literature. However, he went back and forth between government posts he held and times of exile for engaging in party strife. Yoon Seon-do had a pen name of Gosan(孤山), but he was also called Haeong(海翁) for he had stayed at the seashore in Bogildo Island and Haenam later in his life.
    While Yoon Seon-do went through ups and downs caused by all the adversities in an era of extreme party strife, how could he leave such matchless masterpieces and enjoy exceptional longevity? The reason for this lies in the medical knowledge he studied since young age, and the mind-body discipline and yangsaeng(養生) that enabled him to feel the unity with nature in Haenam that he had longed for.
    This article, first, looks at the lineage of Yoon Seon-do and his motive for entering the field of medicine based on the translation of Gosanyugo(『孤山遺稿』). Second, an assessment is made of his medical knowledge through the records of his personal experience as Participant Doctor(議藥同參) in Naeuiwon(內醫院) and Confucian-physician(儒醫), after starting his official career in a governmental position. Third, by studying Yoon's own records of treatment and medical knowledge gained through his work, this article looks into the understanding of medicine among mid-Joseon scholar gentry.
    As a result, Yoon Seon-do's idea represents that of Confucian-physicians studying medicine as scholar gentry, being the idea that "medicine and Confucianism are on the same way(醫儒同道)", which had been popular among Confucian scholars(士類) since early Joseon dynasty. Also, based on the Confucian-physician theory(儒醫論), which is that Confucianists must study medicine as a part of filial duty(事親之孝), he rendered medicine to be a means of practicing the duty of a loyal subject serving the father-like king(君父).
    As a Participant Doctor, Gosan Yoon Seon-do treated kings since the reign of Hyojong and worked very actively as a Confucian-physician, but his body and soul weakened going into exile and coming back several times due to party strife. In his old age, he settled down in Bogildo Island and Haenam, and attempted to relieve his mind and body in nature. He was able to maintain good health in old age through yangsaeng and the medical knowledge he learned by himself in ther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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