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槐潭 裵相說의 『大學纂要』에 나타난 中國 四書註釋書 수용 양상 (Acceptance of the Commentaries on the Four Chinese Books in 『Daehakchanyo』 of Gwedam Bae Sang-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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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4 최종저작일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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槐潭 裵相說의 『大學纂要』에 나타난 中國 四書註釋書 수용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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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방한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동방한문학 / 66호 / 223 ~ 248페이지
    · 저자명 : 전병철

    초록

    이 논문은 槐潭 裵相說(1759~1789)이 저술한 『四書纂要』 上卷의 『大學纂要』를 고찰한 것이다. 논의의 초점은 『大學纂要』에 채록되어 있는 中國 四書註釋書는 어떠한 책들이며, 인용된 학설들은 누구의 견해인지를 밝히는 데에 있다. 이 작업을 통해 18세기 영남지역 학자가 四書를 연구할 적에 참고한 중국 서적과 학설이 무엇이었는지를 파악하려 했다.
    『대학찬요』에 수용된 중국 사서주석서들은 거의 모두 朱熹가 확립한 『章句』와 『集註』의 해설을 옹호하고 『四書大全』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성격의 저술이라는 점이 확인된다. 그리고 인용한 중국의 학자들은 지역과 시대는 달라도 朱子學의 繼承과 闡明이라는 학문 목표를 설정한 점에서 공통 요소를 보인다. 그러므로 배상열의 『대학찬요』는 주희가 정립한 『大學章句』를 깊이 이해하여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탐구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저술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배상열의 생애가 매우 짧았던 까닭으로 『대학찬요』는 『대학장구』의 본래 의미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확정하는 목표 지점에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만약 그러한 데에 도달할 수 있었다면, ‘纂要’의 토대를 바탕으로 ‘辨證’의 결과를 이룰 수 있었을 것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s 『Daehakchanyo(大學纂要)』, the first volume of 『Sa- seochanyo(四書纂要)』 written by Gwedam(槐潭) Bae Sang-yeol(裵相說, 1759 -1789). The focus is on clarifying the nature of the ‘Commentaries on the Four Chinese Books (中國 四書註釋書)’ recorded in 『Daehakchanyo』 and whose views the cited theories are. This examination aims to grasp the Chinese books and theories that a scholar in Yeongnam region referred to for his study on the four Chinese books in the 18th century.
    It turned out that most of the commentaries on the four Chinese books contained in 『Daehakchanyo』 advocated the comments of 『Jang-gu(章句)』 and 『Jip-ju(集註)』 established by Ju-hui(朱熹) and complemented the in- sufficient aspects of 『Saseodaejeon(四書大全)』. In addition, although Chinese scholars who quoted these books were from different regions and times, they had a common ground in that their objective of learning was to succeed and clarify Neo-Confucianism. Therefore, it can be viewed that 『Daehakchanyo』 of Bae Sang-yeol was recorded in the process of understand 『Daehakjanggu(大學章句)』 established by Ju-hui deeply and exploring its genuine meaning.
    However, Bae Sang-yeol did not live long enough for 『Daehakchanyo』 to clarify the genuine meaning of 『Daehakjanggu』. If this goal had been achieved, it would have led to the intended ‘demonstration’ on the basis of ‘Chanyo.’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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