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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화 내지 문학의 핵심 요소로서의 ‘다름’에 내재된 의식과 의미 (Zum Gedanken der Andersheit und des Andersseins als wesentliches Element deutscher Kultur und Liter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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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4 최종저작일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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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화 내지 문학의 핵심 요소로서의 ‘다름’에 내재된 의식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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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독어독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독어독문학 / 57권 / 4호 / 33 ~ 52페이지
    · 저자명 : 김륜옥

    초록

    독일 문화 내지 문학에서 두드러지는 독특한 성향의 주인공, 즉 ‘다름’에 대한 열망 및 이중적인 의식의 ‘독일적인’ 개별 존재는 게르만적인 영웅의 불멸성과 유태-기독교적인 유일신의 절대성/무한성에 대한 이상 외에도, 인간 존재의 열등함/유한성에 대한 깊은 인식 혹은 절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상이나절망이 커질수록 이상을 지키고 절망을 극복하려는 ‘게르만적이고 영웅적인’ 의지는 더욱 강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독일 문화 내지 문학의 핵심 요소로서의 ‘다름’에 내재된 의식과 의미∣김륜옥 49 이와 같은 ‘독일적인 다름’의 의지는 높은 생산성과 함께 위험성도 내포한다. 독일문화가 인류역사에 남긴 적지 않은 족적이 생산적인 측면을 말해준다면, 예의 위험성은 맹목적인 자기몰두(가령 나치즘)가 ‘타자’(궁극적으로는 자신)를 향해 작동시키는 파괴 매커니즘으로 나타날 수 있다. 물 위에 비친 자신의 완벽한 모습에 빠진 나르시스의 비극은, 거울상을 취하기 위해 손을 내밀수밖에 없는 그가 수면의 흔들림과 함께 사랑의 대상, 즉 자신을 파괴하고 마는 데에 있는 것이다.
    또 한편, 총체적이고 단일한 존재 혹은 중심으로서의 주체/진리라는 근대적인 표상을 ‘다름의 바탕 위에 구축된 다양한 개별 존재’ 및 그 공존으로 발전시키려는 오늘날 독일의 일상 문화도 언급될 필요가 있다. 예컨대 (런던, 파리, 서울처럼) 거대한 수도 중심이 아니라 각 지역의 다양하고 독특한 중소도시를육성하는 행정기조, 소수의 화려한 대기업이 아닌 다수의 실속 있는 강소기업을 장려하는 경제구조, 또 수도권이 아닌 각각의 대학도시를 기반으로 키워지는 고등교육기관체계, 이와 함께 ‘정답’을 전제한 상대평가가 아니라 서로 다른 개별적 특성의 절대평가를 추구하는 교육제도 등등은 여전히 ‘독일적인’ 독특함을 띠며 우리의 관심을 끈다.

    영어초록

    Dekonstruktion, das Nebeneinander verschiedener Disziplinen oder gar deren Verschmelzung, die vollkommene Auflösung zentralistisch-hierarchischer Denkmuster sind Begriffe, die heute den Postmoderne-Diskurs wesentlich charakterisieren. Sie suggerieren Harmonie und Koexistenz, drücken jedoch insgeheim auch eine Sehnsucht nach Andersheit bzw. Besonderheit und Anderssein aus. Diese doppelseitigen Konzepte, aus denen schon mal der deutsche Idealismus bzw. das selbstbestimmte individualistische Ich hervorgegangen ist, gehen mit der jüdisch-christlichen Weltanschauung einher, scheinen aber weiter auf noch älteren Grundlagen zu basieren, nämlich der heidnisch-altgermanischen Denktradition. Eine grundlegende Idee zieht sich wie ein roter Faden durch die deutsche Kultur- und Literaturgeschichte: Vom germanischen Heldentum, der Inkarnation des Goetheschen Diktums “Stirb und Werde!”, über die lutherisch-individuelle Frömmigkeit und den neuzeitlichen Genie-Gedanken bis zu Nietzsches Schöpfung des Übermenschen, aber auch zur blinden Blut-und-Boden-Ideologie des Nazis – Momente, die nicht zuletzt in den Diskurs über das ‘andere’, ‘fremde’, eben ‘weibliche’ Geschlecht münden. Anhand exemplarischer Texte aus den verschiedenen Epochen zeigt der Aufsatz, wie die Idee der Andersheit und des Andersseins in deutscher Kultur und Literatur wiederholt evoziert wir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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