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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양식과 출토유물을 통해 본 5~6세기백제와 왜의 외교관계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Baekje and Wa in the 5th and 6th centuries from the perspective of tomb styles and excavated re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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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4 최종저작일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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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양식과 출토유물을 통해 본 5~6세기백제와 왜의 외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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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고려사학회
    · 수록지 정보 : 韓國史學報 / 85호 / 37 ~ 69페이지
    · 저자명 : 우재병

    초록

    6세기 전엽, 일부 백제서남부지역 수장묘로 채용된 전방후원분은 백제가 채용한 최초의 왜 무덤양식은 아니다. 이미 5세기 후엽부터 백제는 원통 하니와(埴輪)를 이용하는 왜의 무덤양식을 채용하였다. 또한 6세기 전엽경 무령왕과 왕비의 목관을 비롯하여 백제 권력층의 목관재로서 왜산의 최고급 목재인 금송이 많이 사용되었다. 백제 중앙에 의해 수입된 이들 목재는 지방의 고위 수장층에게도 재분배된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 전방후원분의 채용과 더불어 왜산 최고급 목관재의 재분배는 고구려의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 왜와의 외교관계 강화를 대외적으로 강조하기 위한 무덤을 이용한 외교전략의 일환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6세기 전엽, 왜 중앙지역 왕과 권력층은 백제 중앙양식 묘실이라는 새로운 횡혈식석실을 채용한다. 또한 이들 왜 중앙지역의 왕과 권력층의 백제 양식 횡혈식석실에서는 백제에서 수입된 것으로 보이는 화려한 무기 등 위신재가 출토된다. 왜 중앙은 백제에서 수입한 이들 위신재를 중앙 권력층에게 재분배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왜 중앙지역 이노우치이나리즈카(井ノ内稲荷塚)고분과 쇼후쿠지(勝福寺)고분에서 출토한 금과 은으로 만들어진 대도 장식품은 왜 중앙에 의해 백제에서 수입되어 이들 권력층에게 재분배된 위신재로 추정된다. 이들 고고학적 자료는 5세기 후엽~6세기 전엽경 백제와 왜 사이에서 강력한 친왜・친백제 외교정책이 실행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이다.

    영어초록

    Around the first half of the 6th century, the keyhole tombs appeared in Baekje. This is not the first Japanese tomb style adopted by Baekje. Around the late 5th century, Japanese tomb style decorated with cylindrical haniwa was already adopted.
    During this period, Baekje adopted the Japanese tomb styles to check the threat of Goguryeo. The strengthened allia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was also known to Goguryeo through the tombs. At the same time, Baekje tomb style was adopted in Wa. The purpose was also to check the threat of Goguryeo.
    During this period, the central government of Baekje imported the finest wood from Wa. After that, the wood was redistributed to the powerful people of Baekje. These wood was used as coffins for the powerful people.
    Wa's central government also imported splendid weapons and other prestigious goods from Baekje.
    For example, I presume that gold and silver sword ornaments excavated from the Inouchi Inarizuka Tumulus and Shofukuji Tumulus are also imported from Baekje. Later, by the central government of Wa, these prestigious goods were redistributed among the powerful families.
    In other words, these archaeological data are strong evidence of pro-Wa and pro-Baekje policies in the 5th and 6th centuri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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