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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시기 對倭外交와 使臣 파견의 양상 (Baekje’s Diplomacy with Wae(倭) in Sabi Period and the Aspects of Envoy Dis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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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4 최종저작일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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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시기 對倭外交와 使臣 파견의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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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신라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신라사학보 / 44호 / 111 ~ 147페이지
    · 저자명 : 박현숙

    초록

    외교는 국가 상호간 이해관계의 교섭과정으로,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중대한 임무를 띠고 외국에 파견되어 상대국과 교섭하는 실무 담당자가 바로 使臣이었다. 그러나 그 동안 한국 고대사에 있어서 使臣이나 使行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비하였다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사신단의 구성과 파견, 그리고 사신단 파견의 양상과 그들의 임무를 바탕으로, 외교라는 관점에서 당시의 한반도 정세 속에서 사신외교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였다. 특히, 외교가 강조되고 사신의 역할이 부각되는 사비시기(538~660년)를 중심으로 백제와 倭 사이에 이루어진 외교 양상을 복원해 보고자 하였다.
    백제는 倭에 파견할 사신단을 구성하였다. 물론 사신단의 규모는 사신의 목적에 따라 변동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백제 사신단의 구성을 보면, 대사와 소사(부사)로 구성되었으며, 여기에 실무 담당자인 參官, 譯語, 下客, 항해 책임을 맡은 柁師, 노를 젖는 水手, 일반 잡무를 맡은 傔人 등으로 구성되었다. 파견된 사신단의 구성 인원은 일정 정도 규모를 지녔는데, 총 규모 80명, 100명, 150명 등의 사례가 확인된다. 倭로 간 백제 사신단에 대한 倭의 영접 절차는 백제 사신의 筑紫 도착 → 筑紫 大宰가 방문 목적 확인 → 내착지로 朝召使 파견 → 難波로 引導→ 難波의 백제 客館에 안치 → 國書와 國信 등 수령(代行) → 國王 알현/ 答禮品 전달 → 宴會와 餞送 → 귀국 등으로 복원해 볼 수 있었다.
    백제 사신의 지위와 관련하여 ≪일본서기≫ 에 보이는 사신의 성격을 띤 인물들을 정리해 보면, 백제가 倭로 파견한 사신 29사례(왕족 등 제외) 가운데 26사례, 즉 거의 대부분이 나솔(6위 관등) 이상이었다. 전체적으로 백제 16관등 가운데 제 2위인 달솔 신분의 인물이 대왜외교의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당 전쟁기가 되면, 백제 사신의 지위나 관위가 올라가 비중 있는 인물이 파견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백제가 일관되게 왜국을 대외정책의 중요한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영어초록

    Diplomacy was a process of negotiating the interests of the two nations, and the person who was in charge of this important mission was the envoy. However, there has been a lack of research on envoys or their missions in the ancient Korean history. This article, by analyzing the duties and composition of envoys and the aspects of dispatch, tries to find the meaning of envoys’ diplomatic work in relation to the domestic conditions of Korean Peninsula. To examine the aspects of diplomacy between Baekje and Wae Japan, I focused on the Sabi Period (538~660), during which diplomacy and the role of envoys was emphasized.
    Baekje constituted an organization of envoys. Although the size of the organization would have changed according to the purposes, generally, it was composed by high official(Daesa) and low offical(Sosa). To look into closely, 參官, 譯語, 下客 were high officials who were responsible for the actual diplomatic work, 柁師 was responsible for the sailing, 水手 had the duty to row, and 傔人 was in charge of other miscellaneous works. The size of dispatched group varied ; there has been cases in which 80, 100, or 150 members were dispatched. I was able to restore Wae Japan’s procedure for admitting envoys from Baekje: the arrival of Baekje envoys in Tsukushi(筑紫) region → 筑紫 大宰府 confirms the purpose of the visit → Dispatch 朝召使 to landing → guide to Namba(難波) region → lead to Baekje Pavilion in Namba → receive the national documents sent by Royal Court of Baekje → allow to meet the king of Wae Japan or present the gift of appreciation → banquet and seeing to take off to Baekje.
    Through the analysis of the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envoys who were sent to Wae Japan, based on ≪The Chronicles of Japan≫, among the 29 cases (except royal family), in 26 cases envoys had Nasol or higher rank (sixth official rank). Through this analysis, it can be concluded that those who were in the Dalsol (second rank out of sixteen Baekje official ranks) status acted as the main figures in diplomatic work with Wae Japan. Furthermore, by the period of Nadang War, the position and authority of the Baekje envoys increased, and hence those who had significant rights were dispatched. This means that Baekje consistently recognized Wae Japan as an important nation in terms of administrating Baekje’s diplomatic polic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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