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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의 하이페리온 시편 연구: 고통과 파편 (A Study of Keats’s Hyperion Poems: Pain and the Fra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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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3 최종저작일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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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의 하이페리온 시편 연구: 고통과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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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영미연구 / 51권 / 135 ~ 160페이지
    · 저자명 : 장성현

    초록

    키츠의 『하이페리온』과 『하이페리온의 추락』은 새턴을 중심으로 한 타이탄 신족이 올림푸스 신들에게 패하고 세계의 지배권을 넘겨준 그리스신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키츠는 두 편 모두 완성을 하지 못하고 파편으로 남겼다. 본 논문은 두 하이페리온 시편의 파편성을 탐색한다. 시 자체에 내재한 파편성 때문에 키츠가 집필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본고의 전제이다. 1819년 4월 동생 부부에게 보낸 편지에서 드러난 삶의 고통에 대한 그의 인식이 하이페리온 시편을 파편화한 핵심 요소이다. 키츠는 고통을 원죄의 결과, 신의 자의적 간섭에 의해 벗어나야 할 상태로 보는 기독교적 입장에 반발해 기독교가 들어오기 이전의 서구의 인식체계를 담고 있는 그리스신화를 이용해 고통의 유익함에 대한 나름의 체계적 설명을 구축하려 한다. 키츠는 세상을 “영혼을 만드는 골짜기”라고 부르면서 각자가 현실의 역경과 고난을 통해 영혼(즉 개성)을 창조해가는 것이고, 인류 문명의 진보 역시 고통의 경험을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키츠는 이러한 생각을 그리스신화의 내러티브를 통해 극화하고자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처음부터 파편화될 수밖에 없는 성격을 지녔다는 것이 본고의 주장이다.

    영어초록

    Keats’s fragment poems Hyperion and The Fall of Hyperion are based on a Greek mythic story in which the Titans are forcibly expelled from heaven by their children the Olympian god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fragmentariness of the two poems, whose inherent fragmentary nature forced Keats to stop writing. The paper argues that Keats’s understanding of human suffering, as it was shown in his letter of April 1819, constitutes the essential elements of the Hyperion poems’ fragmentariness. He fiercely attacks the Christian notion of human misery, which is believed to be the inevitable result of Original Sin in Christian thinking. The Hyperion poems are Keats’s attempts to offer a comprehensive account of the benefits of pain using Greek mythology which, he believes, reflects Western perceptions of human existence before the rise of Christianity. He calls the world “the vale of Soul-making”—a vale in which each individual must create his or her own soul by means of the experience of pain and suffering. Keats’s dramatization of these ideas within the narrative framework of the Titanomachia myth results in fragmentation, which appears inevitabl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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