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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澤榮과 張麟年의 交遊와 自挽詩-韓中 자만시 비교(3)- (The Relationship between Kim Taek Young and Zhang Linnian and Self-elegy 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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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2 최종저작일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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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澤榮과 張麟年의 交遊와 自挽詩-韓中 자만시 비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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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근역한문학회
    · 수록지 정보 :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 47권 / 155 ~ 186페이지
    · 저자명 : 임준철

    초록

    이 글은 한중 자만시 비교 연구의 하나로 金澤榮(1850-1927)과 중국 문인 張麟年(1870~1940)의 교유와 그들의 자만시 唱和(唱酬)를 살핀 것이다.
    장인년은 南通의 저명한 시인이며 琴 연주가이다. 김택영과 장인년의 관계는 1907년 5월 19일 남통 福萱橋에서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 속에서 잘 드러난다. 김택영은 이 사진에 대해 「桑麻閒話圖記」(丁未)라는 글을 남기고 있다. 이 글에서 장인년 역시 자신처럼 세상에서 쓰이지 못한 채 일부러 부정한 현실을 멀리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자만시는 동아시아 시인의 독특한 자기표현 방식의 하나이며, 시인이 자신의 죽음을 가정하고 자신의 죽음을 애도하는 문학 양식이다. 따라서 자만시를 주고받는다는 것은 매우 예외적인 사건이다. 그럼에도 장인년이 망명객 김택영에게 자만시를 보내고 답시를 요청했다는 것은 자만시가 한중 문인 사이에서 진지한 의식 교류의 도구로 활용되기도 했음을 잘 보여준다. 또 한 그들이 부정한 현실에 대한 자기표현으로서 자만시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양국의 자만시 전통이나 두 사람의 인식에 동일한 부분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楹聯에 대한 인식 차이와 淸末에 유행한 自挽聯의 존재는 한중 자만시의 차이를 보여주는 양상 중의 하나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어초록

    This is a comparativ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Kim Taek-young(金澤榮, 1850~1927) and Zhang Linnian(張麟年, 1870~1940), focusing on their correspondence with self-elegy poems.
    Zhang Linnian is a famous poet and musician of Nantong(南通). The relationship between Kim Taek-young and Zhang Linnian is illustrated in a photograph taken together in Nantong on May 19, 1907. Kim writes about this photograph in “Stories of Sangma(桑麻閒話圖記)”. In this article, Kim also revealed that Zhang was intentionally alienated from the real world where he was underestimated, just like Kim himself.
    Self-elegy is one of the characteristic way of self expression of the East Asian poets, a literary style that supposes his death and mourns his own death. Therefore, it is a very exceptional event to exchange self-elegy poems. Nevertheless, when Zhang Linnian sent his self-elegy poem to Kim, the exile and requested reply, it shows that a self-elegy poem was used as a tool of sincere intercourse between the intellectuals in Korea and China. Also, we can confirm that they are aware of the value of self-elegy as a self expression against the negative reality.
    However, both the self-elegy poetry of the two countries does not exist in the same sense of tradition or perception.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of couplet(楹聯) and the existence of self-elegiac couplet(自挽聯) in late Qing needs to be noted as one of the aspects of show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Korea and China.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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