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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의 周易觀과 佛敎觀 : 주역선해 譯注를 중심으로 (I Ching Viewpoint and Buddhism Viewpoint of Tanheo: Focusing on Comment of Juyeokseon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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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10 최종저작일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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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의 周易觀과 佛敎觀 : 주역선해 譯注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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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교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불교학 / 66호 / 147 ~ 173페이지
    · 저자명 : 고영섭

    초록

    이 논문은 지난 세기 한국의 대표적 학승이자 선승이었던 呑虛 宅城(1913~1983)의 周易觀과 佛敎觀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그의 불교 內典과 불교 外典에 대한 이해와 인식은 佛道儒 三絶의 계보를 이어 불교의 외연을 크게 넓혔다. 또한 탄허는 유교와 도가의 외연도 넓혀 이 분야 연구자들에게 큰 시선을 열어주었다. 종교인이자 사상가였던 탄허는 한반도의 미래와 동아시아 삼국 및 미국 등 주변국들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세밀하게 관찰하여 비젼을 제시해 주었다. 그리하여 미래에 대한 그의 예지는 일제 식민지 시대와 해방공간 및 6.25와 휴전, 4.19와 유신, 그리고 민주화와 산업화를 겪어가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빛을 주었다.
    처음 탄허는 유자와 도자를 넘나들면서 『주역』을 500독하고 10만 여자의 『장자남화경』을 1,000독하였지만 무언가 미진함을 느꼈다. 결국 그는 오대산의 方外道人인 漢巖 重遠의 문하로 출가하여 禪修를 하는 틈틈이 내전뿐만 아니라 외전에 대해 깊이 천착하였다. 탄허의 『주역선해』 역주는 蘇眉山(東坡)과 天台學에 의존하는 저자 靈峰 智旭의 ‘以禪入儒’와 달리 의리역에 치중한 程子의 『伊川易傳』과 朱子의『周易本義』에 크게 의존하면서 ‘유학으로써 선법에 들어가 유자들을 인도하여 선법을 알게 하고자’[以儒入禪]하였다.
    탄허는 월정사 方山窟과 영은사 一笑窟 등에서 오랫동안 강학하면서 靈峰 智旭의 선행 작업에 일정한 영향과 자극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지욱의 지향과 동일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탄허는 유교 본연의 가르침에 입각하여 『주역선해』에 역주를 달았다. 물론 그의 저술들은 외전에 대한 그의 본격적인 저작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이들 저술 속에서 탄허는 義湘의 性起觀, 李通玄의 修證觀, 知訥의 性起觀, 鏡虛의 定慧觀, 漢巖의 一鉢禪風을 계승하여 向上一路의 華嚴禪旨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새로운 저작의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탄허가 젊은 시절부터 內典은 물론 外典까지 아우르며 수많은 전적을 현토 역해하고 강술 강론한 것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교재의 편찬이 무엇보다도 급선무임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탄허가 “한국불교의 미래는 법당 100채를 짓는 것보다 학인들을 공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발언은 지금도 한국불교의 변함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그가 평생 동안 펴낸 수많은 내전의 懸吐口訣 譯解와 외전인 『주역선해』 역주는 한국불교와 한국사상 연구의 기초자료가 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도 그는 이 시대에 새롭게 평가받아야 할 주요한 인물임이 분명하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I Ching viewpoint and Buddhism viewpoint of Tanheo Taekseong(呑虛宅城, 1913~1983), who was a representative learned priest and great priest of Korea in the last century. He understood Buddhist external scriptures, linked the genealogy of as an three exellent master(三絶) of Buddhism, Taoism and Confucianism and greatly enlarged the extension of Buddhism. In addition, Tanheo enlarged the extension of Confucianism and Taoism to open up new vistas for the researcher of this field. Tanheo, who was a religious man and philosopher observed the future of Korean Peninsula and the change of 3 Southeast Asian countries, USA and surrounding countries in detail and provided vision. Therefore, his foresight about the future provided Korean people who has to experience Japanese colonial period, liberation, 6.25, cease fire, 4.19, restoration, democrat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with hope and light.
    Initially, hovering between Confucianism and Taoism initially, Tanheo read 『I Ching』 over 500 times and 『Jangjanamhwagyeong』 consisting of about 0.1 million characters over 500 times but he felt insufficiency. After all, he became the Buddhism monk while studying under Hanam Jungwon(漢巖重遠), who was a Out of world Master(方外道人) in Odaesan(Mt.). He researched Buddhist scriptures and external scriptures while training himself. Tanheo's comment on 『Juyeokseonhae』 greatly relied on Jeongja(程子)’s 『Icheonyeokjeon』 and Juja(朱子)’s 『Juyeokbonui』 unlike enter to Confucianism with Seon[以禪入儒] of Yeongbong Jiuk, who relies on Somisan(蘇眉山, 東坡) and Tiantai Doctrine. During this period, he focused on enter to Seon with Confucianism[以儒入禪] ' to guide Confucianist to Seon and let them know it.
    Tanheo lectured in Bangsangul of Woljeongsa and Ilsogul of Yeongeunsa for a long time and he was stimulated by good deed of Yeongbong Jiuk. However, his effort was not identical to the orientation of Jiuk. On the contrary, Tanheo added comment to 『Juyeokseonhae』 on the basis of lesson of Confucianism. Of course, it was regrettable that his books are not real books for non-Buddhist scriptures. However, the books are meaningful because in the books, Tanheo succeeded Uisang's Seonggigwan, Lee Tonghyeon's Sujeunggwan, Jinul's Seonggigwan, Gyeongheo's Jeonghyegwan and Hanam's Ilbalseonpung to Hwaeom trend, one absolute way for progress.
    Tanheo has interpreted and lectured many records from Buddhist scriptures(內典) to non-Buddhist scriptures(外典) from his young age because he recognized that the publication of education material is essential for nurturing competent person. Tanheo's comment, 'for the future of Korean Buddhism, it is more important to teach people than build 100 temples.' has been the unchangeable assignment for Korean Buddhism. Hyuntogugyeol(懸吐口訣) translation(譯解) of Buddhist scriptures and the comment on 『Juyeokseonhae』 that he published for his life has been the basic data for the study of Korean Buddhism and Korean thought. When considering this point, Tanheo is the person who should be evaluated newly in this age.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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