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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심주의 비판을 위하여 - 레비나스와 용수 (Zur Kritik des Eurozentrismus - Levinas und Nagarj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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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9 최종저작일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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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심주의 비판을 위하여 - 레비나스와 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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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새한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철학논총 / 3권 / 321 ~ 342페이지
    · 저자명 : 주광순

    초록

    플라톤의 이데아론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론은 서구 형이상학의 기원이 되었다. 이들은 동일성과 통일성을 중심으로 존재자들 각각의 정체성을 밝히고, 그것들 전체를 하나의 계층지어진 체계로 엮어낼 수 있었다. 그러나 동일성과 통일성의 철학은 또한 근대에서 유럽중심주의라는 이데올로기에 기반이 되기도 했다. 이를테면 막스 베버는 서구적 합리성을 근거로 해서 “단지” 유럽에만 문화가 있으며 과학이 있다고 확신했다. 여기서 합리성은 유럽 문화의 정체성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비서구의 문화를 배제시킬 근거이기도 했다.
    이에 반해서 그 자신 타자인 유태인 레비나스는 유럽 철학을 전체로 동일성 철학이요, 타자를 배제하는 전체주의라고 비판한다. 그는 서구 이성의 자기 중심주의 대신에 타자의 무한성과 외재성을 강조하여 타자를 표상화할 수 없다고 했다. 그에 따르자면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오히려 타자의 절규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해서 그는 존재론에서 윤리학으로 넘어간다.
    불교라는 전혀 다른 풍토에서 용수는 존재자들 각각은 고정된 정체성을 가지 않으며, 그것들은 서로 의존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실체를 속성들로부터 구분해서 속성들을 일방적으로 실체에 의존시킨 반면에, 용수는 실체든 속성이든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는 없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의존해서만 존재한다고 했다. 더 나아가 실체와 속성은 서로 같지도 않지만, 다르지도 않다고 했다.
    서구의 전통인 동일성과 통일성의 철학이 유럽 중심주의에 기여하기 쉽다면 레비나스의 타자성의 철학이나 용수의 상의성의 철학은 어떤 특정 문화의 중심주의를 비판하기에 적절한 패러다임의 철학이라고 하겠다.

    영어초록

    Platons Ideenlehre und die Kategorienlehre des Aristoteles sind zwei von Hauptquellen der europäischen Metaphysik. Sie konnten mit den Leitfaden ‘Identität und Einheit’ das Wesen je des Seienden bestimmen und alle Seiende hierarchisch einheitlich machen. Aber in der Neuzeit fungierte diese Philosophie von Identität und Einheit auch als Ideologie des Eurozentrismus. M. Weber z.B. überzeugte, dass es „nur“ in Europa Kultur und Wissenschaft gebe. Hierin ist die europäische Rationalität die Identität der europäischen Kultur und gleichzeitig auch der Grund, die nicht-europäische auszuschließen.
    Dagegen kritisiert ein Fremder, Levinas, die abendländischen Philosophie grundsätzlich, weil nach ihm sie insgesamt als Identitätsphilosophie und Totalitätsdenken ist, das das Andere ausschließen will. Anstelle des Egoismus der okzidentalen Vernunft betont er die Unendlichkeit und Exteriorität des Anderen und behauptet daher die Unmöglichkeit der Vorstellung von ihm. Nach der Auffassung des Levinas kann man, indem man für den Anderen verantwortlich wird, zum Subjekt werden. Das ist sein Übergang von der Ontologie auf die Ethik.
    In der buddhistischen Tradition stellt Nagarjuna fest, dass Seiende keine Eigennatur haben und voneinander abhängen. Während Aristoteles die Substanz von den Eigenschaften prinzipiell unterscheidet und meint, dass diese von jener abhängig sind, behauptet Nagarjuna, dass weder Substanz noch Eigenschaft selbständig ist, und dass sie gegenseitig abhängig entstehen kann. Darüber hinaus sind sie weder identisch noch verschieden.
    Während die abendländische traditionale Identität-Einheit-Philosophie leicht zum Eurozentrismus beiträgt, sind die Philosophie des Anderen von Levinas und die der gegenseitigen Abhängigkeit von Nagarjuna zum Kritik jedes Zentirsmus besser geeigne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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