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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문학의 기원>을 이루는 풍경과 루소의 작품에 나타난 풍경의 비교 ― 가라타니 고진의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에서 설명된 풍경과 루소의 『신 엘로이즈』에 나타난 풍경을 중심으로 ― (Comparison between the Scenery Forming Origins of the Modern Literature in Japan and the Scenery in the Writings of J.-J. Rouss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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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6.09 최종저작일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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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문학의 기원>을 이루는 풍경과 루소의 작품에 나타난 풍경의 비교 ― 가라타니 고진의 『일본 근대문학의 기원』에서 설명된 풍경과 루소의 『신 엘로이즈』에 나타난 풍경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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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아시아문화연구 / 29권 / 189 ~ 213페이지
    · 저자명 : 서익원

    초록

    가라타니 고진은 돗포가 허탈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홋가이도로 이주할 생각을 했다고 본다. 루소 역시 사회생활에서 공허감을 느낀다. 둘 모두 자아를 찾을 필요에서 자연으로 몸을 돌릴 결심을 한 것이고, 홋가이도와 알프스를 자신들의 작품의 소재로 삼는다. 돗포의 『소리치 강변』이 일본에서 근대문학을 여는 작품이라면, 루소의 『신 엘로이즈』는 서구에서 근대문학의 초석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보인다.
    가라타니 고진은 돗포가 묘사한 풍경이 <내적 인간>에 의해 발견되기에, 인간의 내면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루소 역시 영혼상태와 풍경을 연결 짓는다. 그가 언급한 <능동적 인간>은 감각을 통해 받은 것을 인식으로 바꿀 수 있는 주체가 되며, 외부의 대상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점에서 <내적 인간>과 <능동적 인간>은 거의 같은 개념이다.
    가라타니 고진은 돗포의 『소리치 강변』에서 <내적 인간>이 외적인 것을 내면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즉 풍경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지각방식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루소는 외부의 대상을 받아들여 내면화하는 방식을 감수성의 차이로 설명한다. 인간이 풍경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느낌으로서 일시적으로 남아있다 곧 사라진다. 하지만 능동적으로 받아들일 때는 그것이 마음에 각인되어 오랫동안 지속되는데, 이것이 감정이다. 가라타니 고진이 설명한 지각방식의 변화란 받아들인 풍경을 느낌의 상태로 두는 것이 아니라 감정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지각방식의 변화에는 어떤 도착이 필요한데, 루소는 그 점을 존재의 시선이 머무는 것으로 표현한다.
    가라타니 고진이 돗포의 작품을 중심으로 분석한 개념은 루소와 많은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따라서 이 개념들은 동아시아 근대문학의 기원을 탐구할 때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Kunikida Doppo wanted to remove to Hokkaido for getting out of a state of despondency and for recovering his self. J.-J. Rousseau had a critical opinion about the city life and social life. He thought that a person might loss his self in the city. He considered the loss of self as a great evil. Doppo and Rousseau turned to the nature in order to recover the self and to seek consolation against the anguish due to the social vice.
    Karatani Kojin contends that a scenery is connected to the inner condition of a human being. The <inner man> accepts only the scenery which is related to himself. J.-J. Rousseau contends that the <voluntary man> replaces the impression with the recognition, and accepts selectively the external objects. So the <inner man> may mean the <voluntary man>.
    Karatany Kojin asserts that the inner man has to change the perceptive methode in order to accept the external objects significantly. J.-J. Rousseau explain the process of the perceptive methode. He distinguishs between the sensation and the sentiment. The sensation can change to the sentiment by the voluntary human spirit when the new circumstances are formed. When a person perceives the beautiful scenery passively. the scenery doesn't have a significance. But when he perceives it voluntarily, it has a significanc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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